새벽이면 들리던
라디오 작은 소리
찻잔 옆에 앉으신
아버지의 기침 소리
정든 뉴스 멘트와
익숙한 트로트 멜로디
그 속에서 시작된
우리 집의 하루였죠
요즘엔 조용한 집에
그 소리도 사라졌지만
문득 귀에 맴돌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라디오 작은 소리
찻잔 옆에 앉으신
아버지의 기침 소리
정든 뉴스 멘트와
익숙한 트로트 멜로디
그 속에서 시작된
우리 집의 하루였죠
요즘엔 조용한 집에
그 소리도 사라졌지만
문득 귀에 맴돌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