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편지를 씁니다
어머니, 아버지께
썼다 지운 말들 속엔
못다 한 그리움뿐이죠
사진 속 두 분 얼굴은
언제나 그 미소지만
이 마음은 가끔씩
무너져 내리곤 해요
아버지 그 손길이
등 뒤를 떠올라 울고
어머니 그 목소리
꿈결에도 속삭이네요
잘 지낸다는 말 대신
그립다는 말만 남아
오늘도 창가에 앉아
편지를 씁니다… 보고 싶어요
어머니, 아버지께
썼다 지운 말들 속엔
못다 한 그리움뿐이죠
사진 속 두 분 얼굴은
언제나 그 미소지만
이 마음은 가끔씩
무너져 내리곤 해요
아버지 그 손길이
등 뒤를 떠올라 울고
어머니 그 목소리
꿈결에도 속삭이네요
잘 지낸다는 말 대신
그립다는 말만 남아
오늘도 창가에 앉아
편지를 씁니다…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