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불확실한 미래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자신 앞에 놓인 각양각색의 여정 중엔
어느 하나도 미리 정해진 것이 없다
그중에서도 가장 멀고 오래 걸리는 여정은
자기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라
그 길은 거리 상으론 아주 가까우면서도
평소에는 잘 보이지도 잘 느끼지도 못한다
느껴지더라도 명확히 다가오질 않으며
보이더라도 흐릿하게 아른거리기만 할 뿐
그것도 혈기 왕성할 땐 생각조차 못 하다가
세상 돌아가는 것을 조금 알게 될 시점에야
인생을 살아가는데 이리도 소중한 진리를
왜 빙빙 둘러 가고 방황해서야 알게 될까
여태껏 얕은 지식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양심을 저버리면서 얼마나 현혹해 왔던가
주로 자신의 편리함 만을 추구하려다 보니
결국엔 자신을 병들게 하는 짓이 아닌가
그리고 나눔과 베풂에 두 눈을 가린다면
스스로 영혼을 갉아먹는 짓이 아니겠는가
우리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시간 여행을 계속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짧지만 가장 오래 걸리는 여정은
자기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인 것을
불확실한 미래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자신 앞에 놓인 각양각색의 여정 중엔
어느 하나도 미리 정해진 것이 없다
그중에서도 가장 멀고 오래 걸리는 여정은
자기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라
그 길은 거리 상으론 아주 가까우면서도
평소에는 잘 보이지도 잘 느끼지도 못한다
느껴지더라도 명확히 다가오질 않으며
보이더라도 흐릿하게 아른거리기만 할 뿐
그것도 혈기 왕성할 땐 생각조차 못 하다가
세상 돌아가는 것을 조금 알게 될 시점에야
인생을 살아가는데 이리도 소중한 진리를
왜 빙빙 둘러 가고 방황해서야 알게 될까
여태껏 얕은 지식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양심을 저버리면서 얼마나 현혹해 왔던가
주로 자신의 편리함 만을 추구하려다 보니
결국엔 자신을 병들게 하는 짓이 아닌가
그리고 나눔과 베풂에 두 눈을 가린다면
스스로 영혼을 갉아먹는 짓이 아니겠는가
우리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시간 여행을 계속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짧지만 가장 오래 걸리는 여정은
자기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