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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피안에 곽상엽

아버지의 사랑 아들의 피 안에 차고 흘러 넘쳐 아버지의 소망 아들의 피 안에 차고 흘러 넘쳐 수많은 사람들 그뜻을 알지 못 하지만 아들의 피안에서 날 자유케 하시네 아버지의 사랑 아들의 피 안에 차고 흘러 넘쳐 아버지의 소망 아들의 피 안에 차고 흘러 넘쳐 수많은 사람들 그뜻을 알지 못하지만 아들의 피안에서 날 자유케 하시네 수많은 사람들 그 뜻을 알지 못하지만

십자가 곽상엽

십자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십자가 아버지 긍휼 세상을 품에 안으시어 아무런 죄가 없으신 아들의 징계를 통하여 십자가 바라보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 주셨네 영원한 승리 주셨네

보혈의 강가에서 곽상엽

보혈의 강가에서 천국의 문명이 왔네 보혈의 강가에서 천국의 문명이 시작되고 아들의 피값으로 세우신 새 하늘과 새 땅 수 많은 사람들 그들 가운데 나를 택하시고 고난에 동참할 자 하늘의 축복과 평화를 누릴자 찾으시네 처음과 나중 되신 하나님 내 모든 삶을 헤아리시며 나 어딜 가든지 어디 있든지 내 집은 언제나 보혈의 강가에 있네

아름답게 하리라 곽상엽

지금 우리가..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주님의 크신 영광.. 높이는 노래가 되어..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하리라.. 지금 우리가..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주님의 크신 영광.. 높이는 노래가 되어..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하리라.. * 우리 모두가 주를 노래하는.. 아름다운...

운동장 곽상엽

지금은 흙바람이는 어느 모퉁이에 내 모습이 머물러 있을까 너의 외로움이 너의 아픔이 아직 남아 흔들리는 곳 시간에 구겨진 부끄러운 사진처럼 가고 파서 몸부림치던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줄까 텅빈 그곳, 나를 보고 웃어줄 수 있을까 때론 그리움에 눈물도 흘렸어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 시간은 흘러가고 나의 모습은 바래져 이젠다시 ...

보혈의 닻 곽상엽

약한 영혼들이 그 파도 견뎌가기엔 아무 힘과 능력 지혜가 없네 흔들리는 갑판위로 저 높은 하늘이 닿아도 끝은 보이지 않으며 저 넓은 바다만 있네 주의 백성들이 그 바다 건너가기엔 너무 작고 약한 힘을 기대하네 닻을 오직 주께 던져 영혼의 닻을 주께 던져 주의 보혈의 힘만을 그 힘만을 구해야 하네 내 육신의 닻은 바다 깊은 곳에 있으나 내 지식의 닻을 ...

소멸하는 불 곽상엽

소멸하는 불이시며 또한 마지막 제물이 되신 주 그러나 그가 곧 제물을 드리는 자 영원한 대 제사장 주의 피가 불이시며강한 불꽃이나 주의 택한 자녀 구속하시기 위해 주의 피를 다 태우셨도다 주의 피 세상을 치유하리라 주의 피로 병든자 모두 일어서리 주의 피 어두운 세상을 밝히 비춤이라 소멸하는 불 예수 그리스도 소멸하는 불 예수 그리스도

가난한마음 곽상엽

예수 예수의 그 사랑 크신 사랑 가난한 나의 맘을 부요케 하시네 마음이 가난한 사람 예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영원히 갈망하네 이제 나의 마음이 예수앞에 더욱 가난한 마음으로 되기를 원하네

오매불망 곽상엽

곽상엽(Kwak sang yep)...,오매불망 사람들은 내게 묻곤 하지 왜 너는 잊으려 하느냐고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거란 말을 하지만,, 내가 너를 부르지 않는건 너를 보낸 나의 마음 깊은곳에 나를 부르는 너의 소리가 들리기 때문이야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니 나를 생각하니 그렇다면 난 널 잊을수 없어 니가 날 잊기 전에 결코 내가

메마른 가지가 곽상엽

메마른 가지가 죽은 듯 보이나 그 안에 넘치는 생기의 힘으로 봄이 오면 새싹을 틔우리 나에게도 봄이 찾아오리라 끝이 없어 보이던 밤이 지나고 동쪽하늘 여명이 퍼질 때 내 눌려있던 짐과 두려움 벗어지리 봄이 오면 새싹을 틔우리 나에게도 봄이 찾아 오리라 예수가 나의 봄이 되시고 예수가 나의 아침이 되시네 그 분을 믿음으로 맞이 할때에 생명의 싹이 꽃...

나사렛 예수 곽상엽

하루가 지나가도 끝날 수 없는 이야기 밀려오는 큰 기쁨 막을 수가 없었죠 밤이 다 하도록 감출 수 없는 기억들 지워지지 않는 그 사실 다 말하지 않을 수 없었죠 그렇게 또 한 밤을 지새우고 떨리는 가슴으로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 나사렛 작은 마을 가난한 목수의 아들 세상을 품에 안으신 하나님 우릴 구원하신 이야기 믿을 수가 없었죠 그 분이 왕이시란...

파수꾼의 합창 곽상엽

구원의 문이 열려 있네기뻐하고 즐거워 하세생명의 길로 통하는자 찬양 하라 승리의 이름만방에 알리세주가 우릴 살리셨네하늘에 핏값을 지불하고 나를 천국의 파숫꾼으로 부르셨네세상에 외치세 만왕의 왕 만유의 주대장되신 예수 이름 앞세우고승리의 소식을 전하세주의 성산에 높이 올라선포하라 예수의 이름 천국의 땅을 지키는자경배하라 살아계신 예수만방에 알리세주가 우...

보혈의 흔적 곽상엽

주님의 보혈때문에 저 길가에 핀 장미 붉게 물들고 잎 사이로 지나가는 사람들 입가에 보혈의 따스함이 넘쳐나네 이 기쁨을 모든 사람이 알죠 그 사랑에 빚진 영혼들 그 삶엔 평화가 있죠' 그 삶엔 기쁨이 가득하죠 좁은 길을 걷는 동안 인내하는 사람들 그 삶엔 위로가 있죠 그 길엔 자비가 풍성하죠 힘든 일이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죠 이 기쁨을 모든 사...

사랑으로 김수지&곽상엽

사랑 으로 우리 가는 길붙드시네 우리 삶을 주의전으로 옮기시네 우리 안에 주의 나라 사랑으로 일으키사 사랑으로 우릴 한몸되게 하시네 사랑으로 우리 땅을 환히 비추시네 이 땅 위의 모든 만물 주의 사랑으로 주의 사랑으로 다스리라 말씀하시네 세상의 법을 주의 말씀 아래 두사 우리 가운데 주의 법을 정하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다스리라 하시네 사랑으로 우...

그대 곁에 있음에... 김수지, 곽상엽

주의 뜻을 이루소서 우리안에 크고 놀라운 비밀을 세운 이곳에 나를 사랑하듯 그댈 사랑하며 주를 섬기듯 당신을 사랑하니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나의 기쁨 주의 선물이라 우리는 주님의 군대 전신갑주를 취하고 나가자 성령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이니 성령안에 사랑하며 깨어있기를 항상 힘쓰리라 주의 뜻을 이...

아들의 기도 황규승

주여 들어주소서 간절한 저의 기도를 저 혼자만 갈수없는 주님의 나라 내 어머니도 줄러주소서 주여 들어주소서 애타는 저의 기도를 저 혼자만 알고있는 주님을 내 어머니께 소개 합니다 미신쫓아 우상숭배 하지만 주님 몰라서 그래요 불쌍하고 약한 저의 어머니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어머니가 예수 믿으면 온 가족이 모두 구원 받아요 내 어머니를 불러 주소서 얼마 ...

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 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잊어 못잊어 드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2.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그 날을 위해 손을 모아 얼마나 빌어 왔더냐 먹구름 사라지고 열리는 푸른 하늘 내 아들 손잡고 즐겁게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찬란한 꽃바람...

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 잊어 못 잊어 더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아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대사:이십여 년 모진 가난 속에 빛을 보실 자유마저 빼앗기신 내 어머니 저지른 불효를 통곡하는 이 아들은 인자하신 용서만을 비옵니다 어두운 밤, 가시밭 속, 반디불인 양 ...

아들의 하소 고운봉

1.기타줄을 골라 매고 한 곡조 타니 아버님 생각 어머님 생각 눈물 줄기 흘러서 앞을 가리니 꼬리 치면서 집에 남은 얼룩이 잘 있느냐. 2.주려 안은 배 뉘라서 알 것이냐 낯이 설은 타향거리 헤메며 사니 들밭에 곡식 불겋게 익고 노적가리 쌓아 논 내 집이건만 뜻을 이루기 그날까지 안 찾을 고향이다. 3.불효하다고 꾸짖지 말아다오 노래로서 몸을 세...

아들의 생일에 트라이비

온종일 손수래에 매여 배추를 팔던 내 아버지 소처럼 정직하게 일만 해왔던 법없이도 살 것 같던 나의 아버지 시커멓게 그을린 얼굴이 부끄러워 모른체 했었던 그 아들은 어느덧 세월이 흘러 갓 태어난 갓 태어난 한 아들의 그 아버지 되었지 오 내 아들아 잘 살고 싶으면 비겁해지고 너 바르게 살고프면 무능한 남자로만 살아야 하는 세상에 어떻게 살라 가르쳐야

아들의 생일에 트리-비

그 아들은 어느덧 세월이 흘러 갓 태어난 한 아들의 그 아버지 되었지 오 내 아들아 잘살고 싶으면 비겁해 지고 넌 바르게 살고 프면 유능한 남자로만 살아야 하는세상에 어떻게 살라 가르쳐야 제대로 가르치는 걸까 아들아 너의 그 두눈엔 대체 난 어떤 아비 될까.

아들의 생일에 Tri-Be

그 아들은 어느덧 세월이 흘러 갓 태어난 한 아들의 그 아버지 되었지 오 내 아들아 잘살고 싶으면 비겁해 지고 넌 바르게 살고 프면 유능한 남자로만 살아야 하는세상에 어떻게 살라 가르쳐야 제대로 가르치는 걸까 아들아 너의 그 두눈엔 대체 난 어떤 아비 될까.

아들의 길 고길연

(어언 삼십년 그 긴 세월을 자식 위하여 희생한 님. 한 맺힌 가슴 움켜쥐고서 검은 탄먼지 삼키셨던 어머니~~~) 나의 꿈 찾아 떠나온 길, 너무 힘겹다는 생각은 마. 탄먼지 속에 모든 설움, 삼키신 님의 눈물 기억해 봐. 내 고집대로 떠나온 길, 여기서 주저앉을 수는 없어. 남겨질 것을 생각해 봐, 날 바라보는 님의 여윈 눈물뿐이리. 님의 피와 눈물...

아들의 편지 김상진

어머님 그동안 안녕히 계신지요 자나깨나 그모습이 눈앞에 어립니다 어이해 눈감으면 보고싶은 어머니 젖은두빰 감추면서 살아갑니다 이역만리 타향길에 흰눈이 날려도 굳힘없이 살아가는 사나이 입니다 어이해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산천 불효한 이자식은 성공하여 돌아가리다

아들의 기타 스칼렛킴

아들의 기타가 소릴 내네 그 울림이 나를 위로하네 그 선율이 나를 만지고 있네 나의 아들의 기타가 그 향기가 교복에 베여있네 그 향기가 나를 위로하네 그 향기는 나를 감싸고 있네 나의 내 딸의 향기 우리 함께한 약속들이 아직 숙제로 남겨진걸 잊을 수 없는 기억과 그 이유들이 마지막이 되기를 바래 내 아들의 기타가 울고 있네 그 울음이 나를 일으키네 그

널 사랑한 만큼 : MP3 H.O.T.

널 사랑한 만큼 작사 곽상엽 작곡 곽상엽 노래 H.O.T (Oh my baby) (you will be) (in my heart forever) (Oh my) (Oh my baby) (you will be) (in my heart forever) 잠시 날 잊기위해 아무 연락도 없었던 너에게 왜 날 잊으려

님이시여 엘엠비 싱어즈

다가오신님이 탐욕의 언덕에서 헤메이는 미혹한 중생들에게 지혜의 빛을 밝혀 밝혀 주시나니 일심으로 예배하나니 일심으로 예배하나니 시방삼세 님이시여 머리 조아려 예배하나이다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의곁에 있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하나이다 그때마다 생명의 밝은 눈으로 다가오신님이 도대체 영혼이 소멸하여 부처님 미물까지도 피안에

기쁜 크리스마스 Various Artists

노래: 곽상엽 * 기쁜 크리스마스 노래 불러봐요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기쁜 크리스마스 노랠 부르면서 다 함께 주님을 생각해요 * 반복 사람들 마음 마음마다 오늘 예수님이 찾아오실 거예요 그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 되시기 때문이죠 사람들 마음 마음마다 오늘 예수님이 오늘 예수님이 찾아오실 거예요 우리 모두 다같이 소리 모아 기쁜 크리스마스

돌아온 아들의 고백 서원기

힘들고 지친 몸 이끌고 돌아옵니다. 상한 맘 위로 받을 곳 없고 부족한 맘 채울 길 없네 아버지 당신께 돌아가 위로 받기 원하네. 내영혼 쉴 곳 바로 아버지 주님 나를 받아 주시옵소서 멀리 뵈는 내아버지 집 문열고 들어가고 싶은데 이못난 아들 용기가 없어 아버지께 다가서지 못합니다. 저멀리 보이는 내 아버지 모습 달려가 안겨 위로받고 십은데...

돌아온 아들의 노래 세연

주를 떠나 방황하던 나를 여전히 기다리고 계셨던 아버지 그의 사랑 나를 정죄하지 않으셨네 가장 좋은 옷을 입히시고 가락지와 신을 신기시며 날 위한 기쁨의 잔치를 베풀어 주시니 주의 그 큰 사랑으로 내가 다시 일어나겠네 이제 다시는 주를 떠나지 않고 주만 섬기리 주의 그 부르심 앞에 내가 다시 손을 들겠네 이제 영원히 주님만 따르며 주와 살겠네

님이시여 L.M.B. Singers

목소리로 다가오신 님은 탐욕의 언덕에서 헤매이는 미혹한 중생들에게 지혜의 빛을 밝혀 밝혀주시니 일심으로 예배 하나니 일심으로 예배 하나니 시방삼세 님이시여 머리 조아려 예배 하나이다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의 곁에 있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 하나이다 그때마다 생명의 맑은 눈으로 다가오신 님은 모든 재앙 영원히 소멸하여 하찮은 미물까지도 피안에

같은곳을 향해 에이멘

같은곳을 향해 작사,곡 / 곽상엽 어디를 향해 걸어가나요 늘 주님만 바라보는가요 볼수 없다고 들리지 않는다고 혹시 그대가 가야할길 포기한건 아닌가요 주저앉고 싶더라도 조금만더 힘을내요 주님께 더 조금만 더 가까이 모두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함께 바라봐요 에수이름만이 나에게 예수이름만이 우리에게 영원한 힘을 주시죠 ×2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바라봐 줄리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바라봐 아버지에게 나신 하나뿐인 아들의 영광 말씀이 사람 몸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해. 말씀이 사람 몸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해.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김용

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 자나깨나 보고싶고 그리운 어머니 나를 낳아주시고 세상에 내세워준 우리 어머니 그러나 지금 이 아들의 생사조차를 모르시고 대문가에서 어제나 저제나 아들의 모습이 나타날까 눈물만을 흘리고계실 어머니 아들의 얼굴을 기억하십니까 이 아들의 목소리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쯤 어머니의 모습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하고 생각할때 지금의 어머니의

십자가 내게 들려준 이야기 Patmos 조정훈

예예 (간주) 내 영혼 사랑을 노래하네 내 안에 넘쳐흐르는 내 영혼 사랑을 노래하네 온 세상 넘쳐 흐르는 끝을 알수 없는 아버지 사랑 주체할수 없는 아들의 사랑 십자가 내게 들려준이야기 아들을 내어준 아버지 사랑 스스로를 내어주며 십자가에 달린 아들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하네 나를 구원한 우릴 구원한~~ 사랑 (간주) 끝을알수

내안에 너에게 곽상엽(Kwak sang yep)

곽상엽(Kwak sang yep)..내안에 너에게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지 다 아는 만큼 나를 끝까지 믿어주리라 생각했어.. 난 그저 내안에 너에게 니가 그토록 바라던 바로 그 말을 했을뿐이데..

이 위로는 사랑이라 보너스트랙

하나님께서 나를 이 세상처럼 사랑하사 그 아들의 이름으로 살게 하시네 우리를 위한 주의 그 크신 사랑 확증하사 그 아들의 이름으로 살게 하시네 할렐루야 이 위로는 사랑이라 할렐루야 찬양하리 할렐루야 주 이름은 사랑이라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께서 나를 이 세상처럼 사랑하사 그 아들의 이름으로 살게 하시네 그 크신 사랑 닮아, 날 위로하는 손길따라 그 아들의 이름으로

자비의 하나님 (The Saving One) CCC Music

자비의 하나님 평강의 주 예수 자기를 비우고 종으로 오셨네 내 죄 용서하네 내 필요 채우네 죄에 빠진 나를 구속했네 다 감당 못하네 그 아들의 영광 예수는 그리스도 구주 죽음 이기시고 길을 만드셨네 예수는 그리스도 구주 더 두려움 없네 기쁨이 넘치네 주 흘리신 보혈 어두움 이기네 죽음 못 가두네 십자가 이겼네 그 보좌 위

내 생명도 죽음도 (그사랑3) Transformation Worship

내 생명도 죽음도 주의 것 모두 다 주의 것 내 소망도 계획도 주의 것 모두 다 주의 것 내 안에 갇혔던 아버지 형상 내 안에 묶였던 아들의 형상 그 사랑의 능력 내게 자유 주셨네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영원히 내 생명도 죽음도 주의 것 모두 다 주의 것 내 소망도 계획도 주의 것 모두 다 주의 것 내 안에 갇혔던 아버지

나는 주를 찬양 지져스밴드

나는 주를 찬양 주를 찬양 위대한 주님의 행하심을 찬양 나는 주를 찬양 주를 찬양 영광에 보좌에 앉은 이를 찬양 사랑의 주 우리를 살리기 위해 그 아들의 죽음을 보셨죠 그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니 그 이름을 영원히 찬양해 나는 주를 찬양 주를 찬양 위대한 주님의 행하심을 찬양 나는 주를 찬양 주를 찬양 영광에 보좌에 앉은 이를 찬양 사랑의 주 우리를 살리기

시리다(아들의 전쟁 OST) 케이월)

아침이 다가오면 들리는 소리 귓가에 맴도는 그대 목소리 그런 네가 날 떠나갔단 말야 그럼 내가 이렇게 운단 말야 바보처럼 나는 너는 그저 잔잔한 호수처럼 나는 그 위에 떠있는 배처럼 그렇게 가만히 기다려달라고 투정 좀 부리지 않아준다면 아무것도 바랄게 없다 했는데 너무 시리다 내 마음까지 시리다 내 마음이 아프다 아파도 못 들은 척 내 가슴을 달래...

시리다(아들의 전쟁 OST) 케이월

아침이 다가오면 들리는 소리 귓가에 맴도는 그대 목소리 그런 네가 날 떠나갔단 말야 그럼 내가 이렇게 운단 말야 바보처럼 나는 너는 그저 잔잔한 호수처럼 나는 그 위에 떠있는 배처럼 그렇게 가만히 기다려달라고 투정 좀 부리지 않아준다면 아무것도 바랄게 없다 했는데 너무 시리다 내 마음까지 시리다 내 마음이 아프다 아파도 못 들은 척 내 가슴을 달래...

알아버렸대 아들의 실패를 (Precipice) WOO (성현우)

얼마전 다급히 울리던 Bell 알아버렸대 아들의 실패를 10년간 한없이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었던 난데 무너졌네 어찌할 바를 잘 모르겠네 잠에 드는 약을 먹어 난 매일 10년간 한없이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었던 난데 무너졌네 네가 뭘 알어 남들이 생각 하는 것 보다 나는 저 아래 이미 포기를 생각하지만 놓을 수 없는 내가 너무 안쓰러우니 얼마 전 밥은 먹었냐며

내 아들 소식 권정애

아들의 소식 듣고 찾아온 천리 양지 쪽의 무궁화는 만발했구나 내 아들의 무덤에도 무궁화 꽃을 음 한 아름 꺽어다가 한 아름 꺽어다가 올려나 주마 내 아들아 잘 자거라 무명 용사야 너도 없는 고향천리 누구를 찾나 내 아들아 복받치는 울음 소리는 음 용사의 어머니된 용사의 어머니된 기쁨이란다

십자가 내게 들려준 이야기 조정훈

내 영혼 사랑을 노래하네 내 안에 넘쳐흐르는 내 영혼 사랑을 노래하네 온 세상 넘쳐흐르는 끝을 알 수 없는 아버지 사랑 주체 할 수 없는 아들의 사랑 십자가 내게 들려 준 이야기 아들을 내어준 아버지 사랑 스스로를 내어주며 십자가에 달린 아들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하네 나를 구원한 우릴 구원한 사랑

My Father 원한

눈물이 또 흐르고 복받친 설움이 터지고 일년이면 지나가도 그리움만 더하죠 내려놓지 못하는 어깨위에 짐들을 당신께선 어떻게 평생을 버티셨나요 못난 이 아들의 그동안의 인생이 당신의 가슴을 얼마나 아프게 했을지 이제야 반의 반쯤 알수있을것 같아요 제발 힘차게 일어나 저를 때려주세요 자식과 가정을 위해 자신을 모두 버린 당신 못난 내가 저질렀던 수많은

아브라함의 기도 (Vocal By 고상연) Various Artists

아브라함의 기도 나의 생명보다 귀한 아들을 제물로 달라는 말씀 앞에서 내가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것은 주님은 내게 좋으신 하나님 그 이유 알 수 없지만 너무 아프지만 지금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아들의 생명보다 나의 아픔보다 주님의 마음 알기 원해요 이렇게 아프신건가요 하나님 아버지 마음은 죄 없는 아들의 심장이 십자가 위에 멈추었을 때 이렇게 아프신건가요

내 생명도 죽음도 (A son’s song) (그 사랑3) 강찬

내 생명도 죽음도 주의 것 모두 다 주의 것 내 소망도 계획도 주의 것 모두 다 주의 것 내 안에 갇혔던 아버지 형상 내 안에 묶였던 아들의 형상 그 사랑의 능력 내게 자유 주셨네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영원히 간주 내 생명도 죽음도 주의 것 모두 다 주의 것 내 소망도 계획도 주의 것 모두 다 주의 것 내 안에 갇혔던 아버지 형상 내 안에 묶였던

다시 만난 가족 읽어주는 그림동화

아들의 말에 아주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더 말을 잇지 못했어. “제가 아주머니를 꼭 구해오겠다고 낭자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저와 함께 가시지요.” 그렇게 아들은 거인을 물리치고 사람들을 구했어. 그리고 마을로 돌아가는 길에 아버지와 아가씨의 어머니를 데리고 산속의 초가집부터 들렀어. “어머니!” “선영아!”

하늘의 뜻이었기에 자캐오 나무

하늘의 뜻이었기에 그 말씀 받으시고 주님의 종으로 살아 당신 길을 걸어가셨네 아들의 모진 고통이 가슴에 칼날로 남아 한 평생 당신을 죽여 하늘을 품으셨네 십자가의 눈물로 못다한 말 건내시며 죽어가는 아들 목소리 가슴에 품으시네 원망도 슬픔도 믿음으로 버텨내며 싸늘한 주검 당신아들을 품에 안으신다 하늘의 뜻이었기에 간주 아들의 모진 고통이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