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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이별(父母離別) 백년설

1943년 8월 오케레코드 조명암 작사 김해송 작곡 산을 끼고 도는길이 일백이십리 물을 끼고 도는길이 일백이십리 군복을 떨쳐입고 고향엘 가면 신 벗고 달겨드는 부모님이 반가워 부모님께 맹세하고 일백이십리 처자에게 당부하고 일백이십리 청노새 다시몰아 다시 떠날 때 만나는 사람마다 그 인사가 고마워 저녁 노을 돌아보고 일백이십리 고향산천 돌아보고...

이별 (離別) 권윤경

이별 - 권윤경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 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 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간주중 산을 넘고...

Kikyou Ranbou Minami

バスを降りた僕の故里 夏の草に覆われ 老いた迎えてくれた 庭に赤いほうずき 積る話のひだに わずかの酒がしみたのか ひじを枕に老いたは 軽いいびきをたててる 幼馴染みが訪ねて来て 昔の僕の部屋で パズルみたいに 思い出の糸 たぐり寄せてはつなぐ 時の流れに任せて ずいぶん遠くに来たものだ あの日抱いた熱い望みは 茂る夏草にまぎれて 明日の朝はバスに揺られて 故里を出て行く や愛する友を 

&*** 父母愛歌 (부모애가)***& 한자령

아버지 살아 생전에 나를 바라 보시던 그눈 눈가 주름 따라 흐르던 눈물 이제서야 아른거리네 강하게 잘 살아라 이 모진 세상 힘들어 하지말고 자식위해 던져버린 풍파 인생처럼 영원한 사랑 울 아버지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제는 주름진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워요 어머니 등에 맺힌 땀 땀에 맺힌 등을 안고 가슴시린 엄마 향기 너무 아~~아~ 그립구나 예쁘게 잘...

父母愛歌 (부모애가) 한자령

아버지 살아 생전에나를 바라 보시던 그 눈눈가 주름 따라 흐르던 눈물이제서야 아른거리네강하게 잘 살아라이 모진 세상힘들어 하지말고자식 위해 던져버린풍파 인생처럼영원한 사랑 울 아버지너무나 사랑합니다이제는 주름진 얼굴에환한 미소를 띄워요어머니 등에 맺힌 땀땀에 맺힌 등을 안고가슴 시린 엄마 향기너무 아 아 그립구나예쁘게 잘 살아라장독대에 촛불을켜 놓으시...

天國さん (천국님) Hanare Gumi

おとうちゃま ありがとう」と れの言葉をかけると はホッペを ぴかぴかに輝かせ いつかの泣き虫 ちえちゃん の顔にもどっていた あるよ あるよ そこにあるよ いつも そこにあるよ 「生前は‥」と言ったとたん はあふれるままに泣きくずれた 肩をふるわせ身をよじらせ ちぎれて泣くは いつかの泣き虫 あっちゃん の顔にもどっていた あるよ あるよ そこにあるよ いつも そこにあるよ

孤雛淚 羅文

誰人無?痛惜孤雛,孤身抗風暴。怨也重,恨也高!淚眼已模糊,誰解孤雛心苦惱?怨句蒼天怎麼雙親我獨無?誰人無?痛失雙親,孤雛缺少愛護,怨也重恨也高!淚眼已模糊,人間悲哀,怎哭訴?缺了雙親誰人願將孤雛抱。未許,反哺相報;未許,效羊跪乳,育我養我,劬勞難報,恨我一生未曾見春暉吐。誰人無?痛惜孤雛,孤身抗風暴。怨也重,恨也高,淚眼已模糊,誰解孤雛,心苦惱?怨句蒼天怎麼雙親我獨無?誰人無

沒終點的青春 / Never-ending Story Jer 柳應廷

誰披起那 雨衣 踏水靴太 得意 讓水花四濺 驚歎不已 大了幾歲 忘掉幼稚 青春必須 考試 先懂珍惜 那無知 拼盡全力 失戀自己痛 瞞著 湯水含淚送 雨過天清 漸露笑容 才來烈酒中 失控 童年時鬧哄 成年還未看通 是想得到的 終於撲空 叫不出 喊不出 你心中 所有苦衷 看不出 說不出 因未及 人出眾 你想 再得到 世間的尊重 沉澱心痛 勇敢 不惜一切 向前衝 情緒要你 引發暴動 笑得出 

手紙 ~愛するあなたへ~ / Tegami ~Aisuru Anatae~ (편지~사랑하는 당신에게~) Fujita Maiko

さんおさん 오토-상 오카-상 아버지 어머니 今日まで私を 쿄-마데 와타시오 오늘날까지 저를 大切に育ててくれて 타이세츠니 소다테테 쿠레테 소중히 키워줘서 ありがとう 아리가토- 고마워요 おさん アルバムをめくると 오토-상 아루바무오 메쿠루토 아버지 앨범을 넘기면 まだ小さな私 마다 치이사나 와타시 아직 작았던 나를 あなたが抱いていて 아나타가 다이테 이테 당신이

이별지유(離別之由) 김현성

이젠 일어서 널 떠나가려 해 단잠을 깨울까 조심스레 안녕이라고 눈물나도록 네 곁은 편했어 나 하지만 이젠 더 머물 수 없어 언제나 웃음 가득한 잠 속에 너는 슬픔이 보여 차라리 다 울어버리지 왜 넌 감춰둔거야 왜 그랬어 너무 미안해 너에게 난 슬픔뿐인걸 가야 하는 그 때를 알고 떠나가는 것 뿐야 사랑하기에 널 잊어야만 해 나 이렇게 이별은 두고 떠...

離別後愛 (이별후애) harlequin

後愛 (이별후애) 비속을 걸으며 마지막 미소를 지웠어 그토록 다짐했건만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순 없었어 우산을 접으며 조용히 내게 건네 준건 두눈에 고인 아픔을 감추기 위해서는 아니었어.

離別侯愛(이별후애) 할리퀸

빗속을 걸으며 마지막 미소를 지웠어 그토록 다짐했것만 흐르는 눈물은 감출수없었어 우산을접으며 조용히 내게 건네준건 두 눈에 고인아픔을 감추기 위해선 아니였어 #기억해 험한세상 속으로 날 떠나보내고 간 그대 비오는 날 너의 우산을 받혀줄 그사람 만나지못한다며 널~~이렇게~~기다리며 날 기억해# 난 꿈을꾸었지 예전에 내게약속한걸 비바람몰아쳐...

離別 後愛 (이별후애) 할리퀸

비 속을 걸으며 마지막 미소를 지웠어 그토록 다짐했건만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순 없었어 우산을 접으며 조용히 내게 건네 준 건 두 눈에 고인 아픔을 감추기 위해서는 아니었어. chorus 이렇게 험한 세상 속으로 날 떠나 보내고 간 뒤에 비오는 날 너의 우산을 받쳐 줄 그 사람 만나지 못한다면 널 이렇게 기다리는 날 기억해 난 꿈을 꾸었지 예전에 네게 ...

이별지애(離別之愛) 이영준

?그리움인걸 느낀 후 더는 머물 수 없었어 내 가슴속에 지워져 갈 그이름 네가 아니었어 한동안 올 수 없었던 너의 집 불빛을 보니 비로소 내가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온 듯 해 아픈 말들로 아픈 상처로 날 떠나 보내지마 너무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가고 싶지 않아 I know I know 아직 이르다면 조금 더 기다릴게 다시 한번 너와 시작하면 잘할 것 같...

이별지유(離別之由) 김현성

이젠 일어서 널 떠나가려 해 단잠을 깨울까 조심스레 안녕이라고 눈물나도록 네 곁은 편했어 나 하지만 이젠 더 머물 수 없어 언제나 웃음 가득한 잠 속에 너는 슬픔이 보여 차라리 다 울어버리지 왜 넌 감춰둔거야 왜 그랬어 너무 미안해 너에게 난 슬픔뿐인걸 가야 하는 그 때를 알고 떠나가는 것 뿐야 사랑하기에 널 잊어야만 해 나 이렇게 이별을 두고 ...

이별지유 (離別之由) 김현성

이젠 일어서 널 떠나가려 해 단잠을 깨울까 조심스레 안녕이라고 눈물 나도록 니 곁은 편했어 나 하지만 이젠 더 머물 수 없어 | 제나 웃음 가득한 잠 속에 너는 슬픔이 보여 차라리 다 울어버리지 왜 넌 감춰 둔 거야 왜 그랬어 너무 미안해 너에게 난 슬픔뿐인걸 가야하는 그때를 알고 떠나가는 것 뿐야 | 사랑하기에 널 잊어야만 해 나 이렇게 ...

이별후애(離別厚愛) 유영

언제쯤이면 괜찮을까 잊으려는 마음 마저도 잊을까 니가 없다는 것 조차 지우고 나면 편안해 질까 이별이란 건 참 우스워 거울속의 내게 거짓을 얘기해 더는 그립지 않다고 말하고 나면 눈물이 흘러 어디 있는지 무얼 하는지 아직 난 하루종일 널 찾고 있는데 사랑했던 기억 그것만으론 남은 날들은 너무 서글픈데 눈을 뜨는게 두려워 거짓스런 웃음으로 날...

Tabi ni Uta Areba(1980 Live Ver.) Takajin Yashiki

旅人よ あんずの花の咲くころ 通り過ぎてお行き この街を 旅人よ 青春に帰りたくても 心踊るところへは 戻れない 出逢いも れも よくあることなら 苦しみも 喜びも 想い出にすぎない 唄あれば 旅に唄あれば 旅人よ 今は 歌っておゆき 行きずりの 恋あれば それもよい 旅人よ れ 故郷さえも 離れて 旅人よ 騒がしい 街に住んでも 生きてゆく そのことが きみの旅 出逢いも れも よくあることなら

Tabi ni Uta Areba Takajin Yashiki

旅に唄あれば 旅人よ あんずの花の咲くころ 通り過ぎてお行き この街を 旅人よ 青春に帰りたくても 心踊るところへは 戻れない 出逢いも れも よくあることなら 苦しみも 喜びも 想い出にすぎない 唄あれば 旅に唄あれば 旅人よ 今は 歌っておゆき 行きずりの 恋あれば それもよい 旅人よ れ 故郷さえも 離れて 旅人よ 騒がしい 街に住んでも 生きてゆく そのことが きみの旅 出逢いも

故國 (고국땅 중국어) 최화자

제C-2011-002827 故國(고국 땅)-崔花子 , 词,歌(譯2011.3.13-2011.6.8修改) 我~终于~来~到~~了~~ 梦~中的~故國 握着~我~~微小的幼手 恋~念~故國的哀患 异國故乡里~~流淌的泪水~~ 是亲~思國的泪水 啊~~~今日在故國怀里, 以泪水宽慰眷念 踏~上了~我的故國~~ 度~过十~多~年 受苦受累~也~想念~ 岁~月无情地流去

Murasaki no Yama Michiko Noto

むらさきの山 だれも知らない むらさきの山 行先つけず 目をつむりながら 回転木馬に乗るように 進むことなくただ廻りながら ※走ってゆく さんとさんの恋人 走ってゆく さんとさんの恋人 だれもいない むらさきの山から もう帰らない あの恋人たち わたしひとりの目のまえを 長い影法師 ひきずりながら (※くりかえし)

天國さん / Tengokusan (천국님) Hanare Gumi

おとうちゃま ありがとう」と 오토우챠 마 아리가또-또 れの言葉をかけると 와카레노코또바오카께루또 はホッペを ぴかぴかに輝かせ 하하와홉뻬오 삐까삐까니카가야까세 いつかの泣き蟲 ちえちゃん の顔にもどっていた 이쯔까노나끼무시 치에쨩 노가오니모돗떼이따 あるよ あるよ そこにあるよ 아루요 아루요 소꼬니아루요 いつも そこにあるよ 이쯔모 소꼬니아루요 「生前は‥」と言ったとたん

歹路不可行 卓依婷

歹路不通行 不通做歹子 疼咱若生命 不通乎他心痛疼 不通虚荣爱名声 为着前途要打拼 苦口良言着爱听 歹路千万不通行 辛苦来饲子 希望子儿做好子 黑暗江湖拼生命 真是乎人心痛疼 回头是岸向前行 不通搁再做歹子 看人有钱有名声 不通想讲咱歹命 命运不是天注定 着要自己来打拼 暂时失败不免惊 到尾呀才会知输赢 歹路不通行 不通做歹子

하일군재래(何日君再來) 鄧麗君(등려군)

中國民謠 (好花不常開) 하오후아부창카이 - 항상 아름다운 꽃만 피는 건 아니예요 (好景不常在) 하오징부창짜이 - 멋진 경치만 있는 것도 아니죠 (愁堆解笑眉) 초우뒈이지에시아오메이 - 슬픔이 쌓여서 웃음을 지워버리고 (漏酒相思帶) 레이지우씨앙쓰따이 - 눈물로 빚은 술이 그리움을 몰고 와요 (今索後) 진씨아리비에허우 - 오늘 저녁

하일군재래 / 何日君再來 등려군

항상 아름다운 꽃만 피는 건 아니예요 (好花不常開) 하오후아부창카이 멋진 경치만 있는 것도 아니죠 (好景不常在) 하오징부창짜이 슬픔이 쌓여서 웃음을 지워버리고 (愁堆解笑眉) 초우뒈이지에시아오메이 눈물로 빚은 술이 그리움을 몰고 와요 (漏酒相思帶) 레이지우씨앙쓰따이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今索後) 진씨아리비에허우

何日君再來 등려군

항상 아름다운 꽃만 피는 건 아니예요 (好花不常開) 하오후아부창카이 멋진 경치만 있는 것도 아니죠 (好景不常在) 하오징부창짜이 슬픔이 쌓여서 웃음을 지워버리고 (愁堆解笑眉) 초우뒈이지에시아오메이 눈물로 빚은 술이 그리움을 몰고 와요 (漏酒相思帶) 레이지우씨앙쓰따이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今索後) 진씨아리비에허우

El condor pasa 등려군

항상 아름다운 꽃만 피는 건 아니예요 (好花不常開) 하오후아부창카이 멋진 경치만 있는 것도 아니죠 (好景不常在) 하오징부창짜이 슬픔이 쌓여서 웃음을 지워버리고 (愁堆解笑眉) 초우뒈이지에시아오메이 눈물로 빚은 술이 그리움을 몰고 와요 (漏酒相思帶) 레이지우씨앙쓰따이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今索後) 진씨아리비에허우

山茶花 등려군

항상 아름다운 꽃만 피는 건 아니예요 (好花不常開) 하오후아부창카이 멋진 경치만 있는 것도 아니죠 (好景不常在) 하오징부창짜이 슬픔이 쌓여서 웃음을 지워버리고 (愁堆解笑眉) 초우뒈이지에시아오메이 눈물로 빚은 술이 그리움을 몰고 와요 (漏酒相思帶) 레이지우씨앙쓰따이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今索後) 진씨아리비에허우

El condor pasa 鄧麗君

항상 아름다운 꽃만 피는 건 아니예요 (好花不常開) 하오후아부창카이 멋진 경치만 있는 것도 아니죠 (好景不常在) 하오징부창짜이 슬픔이 쌓여서 웃음을 지워버리고 (愁堆解笑眉) 초우뒈이지에시아오메이 눈물로 빚은 술이 그리움을 몰고 와요 (漏酒相思帶) 레이지우씨앙쓰따이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今索後) 진씨아리비에허우

오늘일까 내일일까 등려군

항상 아름다운 꽃만 피는 건 아니예요 (好花不常開) 하오후아부창카이 멋진 경치만 있는 것도 아니죠 (好景不常在) 하오징부창짜이 슬픔이 쌓여서 웃음을 지워버리고 (愁堆解笑眉) 초우뒈이지에시아오메이 눈물로 빚은 술이 그리움을 몰고 와요 (漏酒相思帶) 레이지우씨앙쓰따이 오늘 저녁 이별을 하고 나면 (今索後) 진씨아리비에허우

Happy summer wedding Morning musume

さんさん ありがとう 도오상까아상 아리가토- 아버지 어머니 고마워요 大切な人が出來たのです 다이세츠나히토가데키따노데스 소중한 사람이 생겼어요 「やったネ!」 「얏타네!」 「해냈구나!」 Pala Pala...

Happy summer wedding morning musume

さんさん ありがとう 도오상까아상 아리가토- 아버지 어머니 고마워요 大切な人が出來たのです 다이세츠나히토가데키따노데스 소중한 사람이 생겼어요 「やったネ!」 「얏타네!」 「해냈구나!」 Pala Pala...

Happy Summer Wedding 모닝구 무스메

さんさん ありがとう 도오상까아상 아리가토- 아버지 어머니 고마워요 大切な人が出來たのです 다이세츠나히토가데키따노데스 소중한 사람이 생겼어요 「やったネ!」 「얏타네!」 「해냈구나!」 Pala Pala...

Happy Summer Wedding / ハッピ-サマ-ウェディング Morning Musume

さんさん ありがとう (토오상 카아상 아리가토- ) 아버지 어머니 고마워요 大切な人が出來たのです (다이세츠나 히토가 데키타노 데스) 소중한 사람이 생겼어요 「やったネ!」 「얏타네!」 「해냈구나!」 Pala Pala...

ハッピ-サマ-ウェディング 모닝구무스메

さんさん ありがとう 도오상까아상 아리가토- 아버지 어머니 고마워요 大切な人が出來たのです 다이세츠나히토가데키따노데스 소중한 사람이 생겼어요 やったネ! 얏타네! 해냈구나! Pala Pala...

Happy Summer Wedding /ハッピ-サマ-ウエディング Morning Musume

さんさん ありがとう (토오상 카아상 아리가토- ) 아버지 어머니 고마워요 大切な人が出來たのです (다이세츠나 히토가 데키타노 데스) 소중한 사람이 생겼어요 「やったネ!」 「얏타네!」 「해냈구나!」 Pala Pala...

Happy Summer Wedding (ハッピ-サマ-ウェディング) Morning Musume

さんさん ありがとう 오또상 오까상 아리가토- 아버지 어머니 고마워요 大切な人が出來たのです 다이세츠나히토가데키따노데스 소중한 사람이 생겼어요 「やったネ!」 「얏타네!」 「해냈구나!」 Pala Pala...

ハッピ-サマ-ウェディング morning musume(모닝구무스메)

さんさん ありがとう 도오상까아상 아리가토- 아버지 어머니 고마워요 大切な人が出來たのです 다이세츠나히토가데키따노데스 소중한 사람이 생겼어요 「やったネ!」 「얏타네!」 「해냈구나!」 Pala Pala...

ハッピ-サマ-ウエディング / Happy Summer Wedding Morning Musume

さんさん ありがとう (토오상 카아상 아리가토- ) 아버지 어머니 고마워요 大切な人が出來たのです (다이세츠나 히토가 데키타노 데스) 소중한 사람이 생겼어요 「やったネ!」 「얏타네!」 「해냈구나!」 Pala Pala...

달거리(월령가(月令歌)) 묵계월

달거리 - 묵계월 네가 나를 볼 양이면 심양강 건너와서 연화분 (蓮花盆)에 심었던 화초 (花草) 삼색도화 (三色桃花) 피었더라 이 신구 (親舊) 저 신구 잠자리 내 신구 일조낭군 (一朝郎君)이 네가 내 건곤 (乾坤) 이지 아무리 하여도 네가 내 건곤이지 정월 (正月)이라 십오일에 망월 (望月)하는 소년들아 망월도 하려니와 부모봉양 (奉養)

Shi no Go no Tousan (Sonogo no Tousan) THMLUES

愛してるんだよ おさん 特に趣味ないから ゴロゴロ リモコンの角で背中かいて 定年後の丁寧なヒマツブシ うら~らか♪ うら~らか♪ うら~らか♪ 何もないんだよ おさん 興味わかないよ エアロピックス 百万回目のおならがプウ 定年後の計画はダダスベリ うら~らか♪ うら~らか♪ うら~らか♪ 気兼ねはいら~な~い 第二の人生 四の五のさん <おさんの気持ち>ぽんぽんぽん ぽ~んぽ~んぽ~ん

번지없는 주막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던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나그네 설움 백년설

작사:고려성 작곡:이재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고향설 백년설

1.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이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일세 깊은 밤 날라오는 눈송이 속에 고향을 불러보는 고향을 불러보는 젊은 푸념아 2.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눈 뺨 우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눈 타관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외어보는 고향을 외어보는 젊은 한숨아 3.이 놈을 붙잡아도 고향냄새요 저 놈을 붙잡아도 고향냄샐세 나리고 날라가...

번지 없는 주막 백년설

1.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2.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3.깨무는 입살에는 피가 터졌소 풍지를 악물며 밤비도 우는구려 흘러가는 타관길이 여기...

대지의 항구 백년설

1.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는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2.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는 물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3.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온다 ...

복지만리 백년설

달실은 마차다 해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휘파람을 불며간다 저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 소리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피묻은 성터위에 청노새는 간다간다 저 고개를 넘어서면 천세지의 종이 운다 더함없는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소리울리며

나그네 설음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낮~잊~은~거리다~마~는~ 이국보~다~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없~어~ 새벽을 찬서리가 옆볼에 스미는데 어데로 흘러가랴 흘러갈소냐

산팔자 물팔자 백년설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러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고향설 백년설

한송이 눈을봐도 고향눈이요 두송이 눈을봐도 고향눈일세 끝없이 날러오는 모란눈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외여보니 가슴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고향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고향눈 타향은 낮설어도 눈은낮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이별한지 몇몇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