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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있어 복순이

여기 있어 - 복순이 지금도 떠 오르는 너의 기억들 내게 있는 모든 것에 너의 손길이 그런 정 지우려도 지워지지 않아 그 추억 간직하며 여기 있어 내게로 돌아와줘 너 어디서 무얼 하니 슬픈 추억을 남기고 떠나간 너 난 항상 널 사랑해 여기 있어 여기 있어 간주중 그런 정 지우려도 지워지지 않아 그 추억 간직하며 여기

복순이 윤항기

버리자 미련은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며 남은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한 마을에 복순이가 시집을 안 갔으면 금년에는 조랑말 타고 나도 장가 갈테야 -복순아-

야속한 당신 복순이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인데 어이해 당신은 내 마음 몰라주나 야속한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 사랑해요 이런 내 마음 알아주세요 이런 내 맘 버리지는 말아 주세요 당신을 사랑해요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인...

울지 않는 여자 복순이

울지 않는 여자 - 복순이 쏟아지는 그 비 속을 마냥 걸었어 내 모습이 흠뻑 젖어 내릴 때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들여 놓고 떠나버린 사람 때문에 이젠 다시 울지 않는 여자가 될래 어느 누가 내 곁에서 떠난다해도 내 가슴에 추억 하나 남은 거겠지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어 사랑에 빠진 여자여 이별을 부른 남자여 세월에 묻힌 남자여 추억에 우는

동백 아가씨 복순이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아 씨 복순이

아 씨 - 복순이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간주중 옛날에 이 길은 새 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들국화 여인 복순이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

울어라 열풍아 복순이

울어라 열풍아 - 복순이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간주중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여자의 일생 복순이

1.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2.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

수덕사의 여승 복순이

수덕사의 여승 - 복순이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알뜰한 당신 복순이

울고왔다 울고가는 섫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라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팔도기생 복순이

팔도기생 - 복순이 달빛 실은 가야금에 풍월 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 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단봇짐에 일락서산 해 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 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 두고 가지마오 간주중 청사초롱 불빛 따라 시를 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 타던 팔도명기 네 아느냐 이화공산 우는 두견 풍월마저 외로운데 일구월심

목포의 눈물 복순이

목포의 눈물 - 복순이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태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카츄사 복순이

카츄사 - 복순이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 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간주중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기러기 아빠 복순이

기러기 아빠 - 복순이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 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간주중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그리움은 가슴마다 복순이

그리움은 가슴마다 - 복순이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의 잔별 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물새한마리 복순이

물새 한마리 - 복순이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삼다도 소식 복순이

삼다도 소식 - 복순이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간주중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은데 돌부리에 걷어채인 사랑은 없다던가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방앗간 밤 세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음~ 콧노래

먼데서 오신 손님 복순이

먼데서 오신 손님 - 복순이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 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 하라고 어이 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무어라고 말 하리까 무어라고 말 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간주중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연락선 복순이

연락선 - 복순이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주중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흑산도 아가씨 복순이

흑산도 아가씨 - 복순이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간주중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영산강 처녀 복순이

영산강 처녀 - 복순이 영산강 굽이 굽이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동네 한 바퀴 심은서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한 바퀴 우리 보고 나팔꽃 인사 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 한 바퀴 바둑이도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한 바퀴 동네 어른 만나면 인사합니다 복순이 머리 숙여 인사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동네 한 바퀴

동네 한 바퀴 Various Artists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한 바퀴 우리 보고 나팔꽃 인사 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 한 바퀴 바둑이도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한 바퀴 동네 어른 만나면 인사합니다 복순이 머리 숙여 인사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동네 한 바퀴

나 여기 있어 이은호

이은호.. 여기 있어 널 만나려고 여기까지 왔는데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아 지난 세월이 어떻게 흘렀는지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아 하지만 이제 우리 둘이서 이세상을 다 할때까지 그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으며 삶이라는 어려운 길 위에 서도 사랑으로 모든걸 이겨나가면 우리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거야 **(니가 걷는길 위에

비가 내리고 있어 이정석

없어도 미소 짓는 너를 가끔 미워하고 있어 질투했던 초라한 나의 모습도 이제는 아무 의미가 없어 떠난 너를 잊으려고 다른 너를 찾기도 했지만 사랑했던 우리 그날이 예뻐서 아직도 너를 지우지 못해 비가 내리고 있어 헤어졌던 그날처럼 비가 그치면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여기 서 있을게 혹시라도 네가 나를 찾아 헤매이지 않게 여기 그냥 서 있을게

그대로 있어 이송이

하루 지나고 또 하루 지나도 왜 넌 여전히 여기 있는지 돌아서 끝난 지가 언제인데 왜 아직 남아있는지 정말 끝이었었니 내게만 보였던 네 웃음 이제 내 것이 아닌지 너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제 너에게 갈 수가 없는데 스쳐가는 모든 것에 혹시나 네가 섞여있을까 한 발도 못 가고 여기 그대로 있어 정말 행복한 거니 내가 아닌 다른

살고 있어 미노이 (meenoi)

우리 살고 있어 여기 지구 안에 난 가져야겠어 더 큰 용기 안에 날 담기엔 그릇이 너무나 작은 것 같은데 아직 욕조 없는 집에 이것좀 그만해 해도 해도 난 계속할래 이게 내가 숨 쉴 구멍이었네 Yeah I’m just breath Yeah I’m just breath 걍 숨 쉬어 난 그냥 쉼 들숨에 날숨에 난 그냥 써내려 가사 말고도 이거 말고도 도, 도

Where I [M] 피아

내 맘은 텅비고 머린 멈춰버렸어 그 모두가 내겐 한결같았어 이제 집어쳐 던져버려 손을 들어 꿈을 잡아 아직 (아직 네게) 시간은 있어 고개들어 더 높이 있어 여기 (여기 이제) 너와 이젠 너 아직 꿈속인가?

여기 서 있어 주니엘(JUNIEL)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그림자만으로 충분하다고 씩씩하던 마음에 자꾸만 눈물이 일어 오늘도 열심히 사랑했지만 그대는 모르잖아요 한 뼘도 한 켠의 맘도 내 줄 수 없나요 내겐 안되나요 여기 서있어 늘 그대 곁을 지킨 사람 여기 서있어 바보 같은 사람 고개만 돌리면 내가 보일 텐데 그댄 왜 몰라요 그럼 내게 그리

여기 서 있어 JUNIEL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그림자만으로 충분하다고 씩씩하던 마음에 자꾸만 눈물이 일어 오늘도 열심히 사랑했지만 그대는 모르잖아요 한 뼘도 한 켠의 맘도 내 줄 수 없나요 내겐 안되나요 여기 서있어 늘 그대 곁을 지킨 사람 여기 서있어 바보 같은 사람 고개만 돌리면 내가 보일 텐데 그댄 왜 몰라요 그럼 내게 그리

휘파람 한옥정

어제 밤 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 달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 네 집 앞을 지날 때 이 가슴 설레여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후]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 휘파람 1.

여기 서 있어 주니엘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그림자만으로 충분하다고 씩씩하던 마음에 자꾸만 눈물이 일어 오늘도 열심히 사랑했지만 그대는 모르잖아요 한 뼘도 한 켠의 맘도 내 줄 수 없나요 내겐 안되나요 여기있어 늘 그대 옆을 지킨 사람 여기있어 바보 같은 사람 고개만 돌리면 내가 보일 텐데 그댄

여기 서 있어 Various Artists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그림자만으로 충분하다고 씩씩하던 마음에 자꾸만 눈물이 일어 오늘도 열심히 사랑했지만 그대는 모르잖아요 한 뼘도 한 켠의 맘도 내 줄 수 없나요 내겐 안되나요 여기있어 늘 그대 옆을 지킨 사람 여기있어 바보 같은 사람 고개만 돌리면 내가 보일 텐데 그댄 왜 몰라요 그럼 내게 그리 웃어주면 안 됐어

나 여기 이렇게 박선영

바쁘게 너만 쫓아간거야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네가 좋아서 그래 난 너만을 사랑해 내 마음 너 하나 뿐이야 너에게 하고픈 말 있어 그 옛날 즐거웠던 시절부터 들려주고 싶던 하지만 너에게 말은 못하고 혼자 사랑했던거야 이렇게 여기 있을께 널 볼 수 있잖아 너에게 하고픈 말 있어 그 옛날 즐거웠던 시절부터 들려주고 싶던 하지만 너에게 말은 못하고 혼자

Whisper 루이드 (Llwyd)

우린 여기 있어 이젠 여기 있어 너와 둘 사이 maybe 내게 들려줘 너의 whisper 오늘 하루가 흘러 아무 걱정 없어 너의 곁에서 가끔은 그랬었지 우리 이대로 멀어질까 봐 가까운 듯 멀리서 그저 손을 잡고 서 있었지 사라진 한켠의 기억이 흩날리듯 모두 잊혀져 가고 희미한 모습에 기대어 또 오늘도 다시 우린 여기 있어 이젠

여기 red smoker

그대로 여기서 혹시나 다시 올까 기다려보네 지금 여기서 우리가 시작했던 그곳에서 나는 그대로 끝나는 순간을 믿지 못해서 나는 여기서 혹시나 다시 올까 하는 기대에 나는 아직도 여기서 벗어나지 못해 결국 나는 그대로 나의 실수인지 서로에 대한 오해 인지 어쨌든 풀 수 있는 게 남았다면 그게 무엇이 됐든지 잠깐이라도 좋으니 시간만 내어준다면 돌아갈수있을꺼라 믿고 있어

여기 SLIMES ON FIRE

우린 뒤돌아보지 않고 왔잖아 너네가 대체 뭘 알아 기도했지 매일 밤마다 닳고 닳아버린 손바닥 사람들은 해도 손가락질 형들은 날 믿잖아 결국 친다 해도 밑바닥 꿈은 배신 안 해 봐봐 우린 여기에 있어 우린 여기에 있어 죽여 날 못이룬다면 해도 돼 자기야 날 지금 떠나가도 돼 그렇게 다짐을 했어도 실패를 밥먹듯 했고 내가 아직은 못났단 게 맞다 했고 풀어헤치듯

Where I [m] 피아 (PIA)

난 아직 꿈 속인가 내 맘은 텅 비고 머린 멈춰 버렸어 그 모두가 내겐 한결 같았어 이제 집어쳐 던져버려 손을 들어 꿈을 잡아 아직 아직 네게 시간은 있어 고개 들어 더 높이 있어 여기 여기 이제 너와 이젠 where I m where I m 너 아직 꿈 속인가 네 가슴속은 텅 비어 버렸어 한결같이 일그러져 버린 희망의 노래 그렇게 보고만 있진 않을거야

FL Co.D

Hey baby 넌 멀어져 혼자 In the fairy tale forget You Hey baby 난 여기있어 혼자 I love it in my world Hey baby 넌 멀어져 혼자 In the fairy tale forget You Hey baby 난 여기있어 혼자 I love it in my world 내게 찾아와

여기 맘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하루에 수십 번 전화를 하고 잠이 들 때도 너만 생각해 무슨 일 있어도 날 지켜준다고 하나만 사랑한다 말했었잖아 아직까지 나는 믿기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자리에서 멍하니 서서 여기 맘이 너무 아파 니가 미워 미치겠어 사랑한다고 했었잖아 너만 믿으랬잖아 여기 맘에 니가 있어 지워지지 않아서 하루 종일 너를 기다려 그리워 그리워 널

난 여기 이곳에 있겠지 브로큰 발렌타인 (Broken Valentine)

짙은 보랏빛 새벽이 이 빛에 잠겨가고 눈물도 훔치지 않은 채 난 너의 눈만 보고 있어 아직 어둠은 차가운 채 날 둘러싸고 있어 너의 눈만 바라 본 채 난 같은 말만 하고 있어 너의 날들이 날 떠나간대도 난 여기 이곳에 있겠지 너의 시간들만 움켜쥔 채로 이렇게 수많은 날들을 잊은 채 너에게 나를 맡겨 왔어 그 시간들의 빛은 마치 화상처럼 내 가슴에 새겨져

찾아줘 Poet(포엣)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내 방에 인사해 무기력한 내 몸 씻어내 누군가에게 문자가 왔을 것 같아 확인해 핸드폰 알람에 수없이 쌓여버린 스팸 여기 있어 누가 날 좀 찾아줘 여기 있어 누가 날 좀 찾아줘 여기 있어 누가 날 좀 찾아줘 여기 있어 누가 날 좀 찾아줘 컴퓨터에 비친 내 모습이 싫지 변하려고 했지 말처럼 쉽다면 전부 됐겠지 왜 내 탓이래

나 여기 있어요 Various Artists

여기 있어요 그대 숨 쉬는 밤 하늘 아래 기도할께요 그대가 꿈꾸는 세상 달려가 안기려나 돌아서야해 님과 사이에 깊은 강 있어 살아서는 못 건널 깊은 강 있네 그대 환한 웃음 가슴에 묻고 어둠 속 별빛으로 이 그리움 간직한 채 숨어야하네 달아 애처로이 저물지마라 달아 달아 내 님 앞길 비추어다오 달아 달아 내 님 앞길

꿈의 세월 엄지와 검지

세월이 흐르는 구름 따라서 여기 찾아왔네 길동무하러 끝없이 추구하는 우리 꿈 속에 말 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어 인생의 무상함을 지워버리지 인생은 나에게 슬픔을 주고 인생은 나에게 기쁨도 주며 희노애락 세월 속에 여기 있네 2.

나, 여기있어 (I`m Here) 일루션 피(Illusion.P)

오늘도 너는 힘 없는 얼굴이었어 내가 아는 그 이유로 힘들어 했어 장난처럼 괜찮냐고 물어보는 어색한 미소로 괜찮다고 하는 너 그런 너의 뒤에서 You and you and you 조용히 난 널 기다려 여기서 You and you and you 돌아봐줘 , 여기 있어 언제나 웃으며 날 행복하게 한 너 친구가 돼 줘서 고맙다고

나, 여기있어 (I\'m Here) (Feat. Hanny) 일루션 피

오늘도 너는 힘 없는 얼굴이었어 내가 아는 그 이유로 힘들어 했어 장난처럼 괜찮냐고 물어보는 어색한 미소로 괜찮다고 하는 너 그런 너의 뒤에서 You and you and you 조용히 난 널 기다려 여기서 You and you and you 돌아봐줘 , 여기 있어 언제나 웃으며 날 행복하게 한 너 친구가 돼 줘서 고맙다고

나, 여기있어 (I`m Here) 일루션 피

오늘도 너는 힘 없는 얼굴이었어 내가 아는 그 이유로 힘들어 했어 장난처럼 괜찮냐고 물어보는 어색한 미소로 괜찮다고 하는 너 그런 너의 뒤에서 You and you and you 조용히 난 널 기다려 여기서 You and you and you 돌아봐줘 , 여기 있어 언제나 웃으며 날 행복하게 한 너 친구가 돼 줘서 고맙다고 했던 너

나, 여기있어 (I\'m Here) 일루션피 (Illusion.P)

오늘도 너는 힘 없는 얼굴이었어 내가 아는 그 이유로 힘들어 했어 장난처럼 괜찮냐고 물어보는 어색한 미소로 괜찮다고 하는 너 그런 너의 뒤에서 You and you and you 조용히 난 널 기다려 여기서 You and you and you 돌아봐줘 , 여기 있어 언제나 웃으며 날 행복하게 한 너 친구가 돼 줘서 고맙다고 했던 너

나, 여기있어 (I'm Here) Illusion.P

오늘도 너는 힘 없는 얼굴이었어 내가 아는 그 이유로 힘들어 했어 장난처럼 괜찮냐고 물어보는 어색한 미소로 괜찮다고 하는 너 그런 너의 뒤에서 You and you and you 조용히 난 널 기다려 여기서 You and you and you 돌아봐줘 , 여기 있어 언제나 웃으며 날 행복하게 한 너 친구가 돼 줘서 고맙다고 했던 너 그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