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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날 원하나요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아직도 원하나요 그리운 그 옛날처럼 아직도 원하나요 서로가 변해 있어도 그대 내쉬는 숨결마다 그대 내딛는 걸음마다 이제는 변해버린 세월을 느낄 수 있어요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마치 모르는 타인처럼 닫혀버린 입술과 그대 눈빛은 무엇을 말해 주나요 아직도 원하나요 그리운 그 옛날처럼 아직도 원하나요 서로가

아직도 날 원하나요 신해철

아직도 원하나요 그리운 그 옛날 처럼 아직도 원하나요 서로가 있어도 그대 내쉬는 숨결마다 그대 내딛는 걸음마다 이제는 변해 버린 체온을 느낄 수 있어요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마치 모르는 타인처럼 닫혀버린 입술과 그대의 눈빛은 무엇을 말해 주나요 아직도 원하나요 그리운 그옛날 처럼 아직도 원하나요

아직도 날 원하나요 신해철

아직도 원하나요 그리운 그 옛날 처럼 아직도 원하나요 서로가 있어도 그대 내쉬는 숨결마다 그대 내딛는 걸음마다 이제는 변해 버린 체온을 느낄 수 있어요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마치 모르는 타인처럼 닫혀버린 입술과 그대의 눈빛은 무엇을 말해 주나요 아직도 원하나요 그리운 그옛날 처럼 아직도 원하나요

Mama 신해철

한 때는 당신도 꿈 많았던 소녀였죠 아직도 때로는 난 그렇게 느껴져요 그 많은 세월 수 많았던 사연들에도 단 하나도 당신은 변한 게 없어요 하얗게 센 머리칼 하나 둘씩 늘어 눈가엔 어느새 주름 져도 내겐 언제나 제일 아름다운 엄마 내 삶에 엄마는 처음 알게 된 친구였어요 나보다 더 많이 알았고 이해했죠 난 이제 또 다시 험한 길을

The dreamer 신해철

부르는데 **난 아직 내게 던져진 질문들을 일상의 피곤 속에 묻어버릴 수는 없어 언젠가 지쳐 쓰러질 것을 알아도 꿈은 또 날아가네 절망의 껍질을 깨고 이제는 쉽게 살라고도 말하지 힘겹게 고개 젓네 난 기억하고 있다고 언젠가 지쳐 쓰러질 것을 알아도 꿈은 또 날아가네 절망의 껍질을 깨고 **(Repeat) 눈물과 기도 속에서 아직도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Live: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나에게 쓰는 편지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노래 신해철 나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싶어 모두 잠든후에 나에게 편지를쓰네 내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하지 넌 아직도 너의길을 힘겨워 하고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 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나에게 쓰는 편지(Live.)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

03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나에게 쓰는 편지 나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싶어 모두 잠든후에 나에게 편지를쓰네 내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하지 넌 아직도 너의길을 두려워 하고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 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나에게 쓰는 편지LIVE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 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나에게 쓰는 편지 & 안녕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가슴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 들은 항상 변하지

나에게 쓰는 편지 [시나브로]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 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 질때마다 나에게 말을하지 넌 아직도 너얘기를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젠 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나에게 쓰는 편지 & 안녕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가슴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 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가까운

함께가요 신해철

지난날 되돌아보며 후회하기엔 아직도 남은 날들이 너무나 많아요 유혹이 우릴 부를때 갈길 몰라도 그대 내곁에 있으면 두렵지 않아 기쁘고 슬픈 일들을 함께 나누며 설레이는 눈빛으로 길을 떠나요 이상과 야망의 이름 바로 그 떨리는 느낌을 이 시간이 지나가도 언제나 우린 기억하리 그대여 손을 잡고 함께 가요 우리를 기다리는 그 곳으로

함께 가요 신해철

신해철 작사·정석원 작곡 지난날 되돌아보며 후회하기엔 아직도 남은 날들이 너무나 많아요 유혹이 우릴 부를 때 갈길 몰라도 그대 내곁에 있으면 두렵지 않아 기쁘고 슬픈 일들을 함께 나누며 설레이는 눈빛으로 길을 떠나요 이상과 야망의 이름 바로 그 떨리는 느낌을 이 시간이 지나가도 언제나 우린 기억하리 그대여 손을 잡고 함께 가요 우리를

Letter To Myself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 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아냐.

Letter To Myself -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매미의 꿈 (Crom's flat Mix) Part 1 나의 시간은 언제쯤 오는가 신해철

아직도 땅에있는 겨울바람 요정들의 웃음소리만 들려온다. 가만히 눈을 감으면 내 심장소리가 들려온다. 매일밤 나는 반짝거리는 날개가 내게서 돋아나는 꿈을 꾼다. 그 꿈을 고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짧은 목숨이지만, 하늘을 날아오르고 노래하는것이 나의 운명.. 후회는 없다. 하늘을 나르는 꿈은 언제나 내 몸안의 피를 거꾸로 흐르게 한다. 거꾸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이아립

기다려 달라는 말은 말았어야지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달콤한 입술로 유혹하지 말았어야지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미워하지도 않으면서 차갑게 내 손을 뿌리치치 말았어야지 미워하지도 않으면서 새로운 연인을 만나지 말았어야지 미워하지도 않으면서 미워하지도 미워하지도 않으면서 아직도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 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아버지와 나 Part1 신해철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 ,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 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 나갈 길은 강자가 되는 것뿐이라고 그는 얘기했다. 난, 창공을 나는 새처럼 살 거라고 생각했다.

아버지와 나 Part.1 신해철

아주 오래 전 내가 올려다 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 나갈 길은 강자가

아버지와 나 Part 1 신해철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 ,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 나갈 길은 강자가 되는 것뿐이라고 그는 얘기했다. 난, 창공을 날으는 새처럼 살 거라고 생각했다.

인형의 기사 Part2 신해철

지 금도 전 그녀가 아직 보고싶어요.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 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두 손을 꼭 잡고서 나는 너의 기사가 되어 영원히 널 지켜줄꺼야 큰 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아직도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더 늦기전에 신해철

생각해보면 힘들었던 지난 세월 앞만을 보며 숨차게 달려 여기에 왔지 가야할 길이 아직도 남아있지만 이제 여기서 걸어온 길을 돌아보네 어린 시절엔 뛰놀던 정든 냇물은 회색거품을 가득 싣고서 흘러가고 공장 굴뚝에 자욱한 연기 속에서 내일의 꿈이 흐린 하늘로 흩어지네 하늘 끝까지 뻗은 회색 빌딩숲 이것이 우리가 원한 전부인가 그

세계의 문 : Part. 1 유년의 끝 & Part. 2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신해철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 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이제 타협과 길들여짐에 대한 약속을 통행세로 내고 나는 세계의 문을 지나왔다 그리고 너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문의 저편 내 유년의 끝 저 편에 남아있다 아직도

세계의 문 : Part 1 유년의 끝 & Part 2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신해철

그늘 아래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 천 공사장까지가 우 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이제 타협과 길들여짐에 대한 약속을 통행세로 내고 나는 세계의 문을 지나왔다 그리고 너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문의 저편 내 유년의 끝 저 편에 남아있다 아직도

Machine Messiah 신해철

me 메시아는 디지털 생명으로 창조한다 we've got vision and a plan, to give rise to a new klan 우리에겐 미래와 계획이 있다, .........?

세계의 문 Part 1-유년의 끝 Part 2-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신해철

아직도 세상을 보이는 대로 믿고 편안히 잠드는가 그래도 지금이 지난시절 보단 나아졌다고 믿는가 무너진 백화점 끊겨진 다리는 무엇을 말하는가 그 어느 누구도 비난 할 순 없다 우리 모두 공범일 뿐 *발전이란 무엇이며 진보란 무엇인가 누굴위한 발전이며 누굴위한 진보인가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home automation

월광 신해철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지긋하게 내 몸을 좀 먹어 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것 같아 나의 마음은 구르는 공 위에 있는 것 같아 때론 살아있는 것 자체가 괴롭지

세계의 문 Part.1 - 유년의 끝 Part.2 -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신해철

그늘 아래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이제 타협과 길들여짐에 대한 약속을 통행세로 내고 나는 세계의 문을 지나왔다 그리고 너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문의 저편 내 유년의 끝 저 편에 남아있다 아직도

비를 맞은 천사처럼 신해철

신해철 작사·조현찬 작곡 그대는 비를 맞은 천사처럼 슬프게 웃었지 이젠 떠나간다고 영원히 간다고 그대는 어리다 얘기했지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해 고갤 숙이며 나는 그대가 기다리는 동화속 말탄 왕자님은 될 수 없었어요 그댄 웃으려 애를 쓰지만 오오 하지만 왜 그렇게 슬퍼 보이나요 마지막 인사를 할 수가 없어 그대는 비를

먼 훗날 언젠가 신해철

나 거친 삶 속에서 너와 마주친 그순간에 모든게 바뀌어졌어 나 표현 못해도 내가 못 가진 그 따뜻함 싫지는 않았어 감추고 싶은 나의 지난날들 기억하기 싫은 내 삶의 흔적을 * 말하지 않아도 넌 그저 눈빛 만으로 편안하게해 먼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 모든 시련이 끝나면 내곁에 있어줘 2.

Moon Madness - 월광(月狂) 신해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것 같아 끝없이 쉴곳을 찾아 헤매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사랑은 천개의 날을 가진 날카로운 단검이 되어 너의 마음을 베고 찌르고 또 찌르고 자 이제

일상으로의 초대(Radio Mix) 신해철

새로울 거야 매일 똑 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 거야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 걸 지켜 보며 알게 된다는 게 말처럼 그리 쉽지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 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나 기다려도 되겠니 난 내가 말할 때 귀 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좋아 내 말이라면 어떤 거짓 허풍도 믿을 것 같은 그런 진지한 얼굴 네가

Moon Madness(APHRODISIAC V.) 신해철

자 이제 저주 하겠니. 술기운에 뱉은 단어들, 장난처럼 스치는 약속들. 나이가 들수록 예전 같지 않은 행동들. 돌고 도는 기억속에 선명히 낙인찍힌 윤리, 도덕, 규범, 교육. 그것들이 오려내고 색칠해서 맘대로 이상한걸 만들어 냈어. 내 가죽을 벗겨줘, 내 뱃살을 갈라줘. 내안에, 내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나도 궁금해.

Moon Madness - 월광(月狂) (Aphrodiziac Ver.) 신해철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것 같아 끝없이 쉴곳을 찾아 헤매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사랑은 천개의 날을 가진 날카로운 단검이 되어 너의 마음을 베고 찌르고 또 찌르고 자 이제

Moon Madness - 월광 (月狂) (Bedtime Ver.) 신해철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것 같아 끝없이 쉴곳을 찾아 헤매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사랑은 천개의 날을 가진 날카로운 단검이 되어 너의 마음을 베고 찌르고 또 찌르고 자 이제

일상으로의 초대 신해철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걸 지켜보~며 알게 된~다는게 말처럼 그리 쉽지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나 기다려도 되겠니 난 내가 말할때 귀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좋아 내말이라면 어떤 거짓도 허풍도 믿을것 같은 그런 진지한 얼굴 네가

일상으로의 초대 신해철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걸 지켜보~며 알게 된~다는게 말처럼 그리 쉽지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나 기다려도 되겠니 난 내가 말할때 귀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좋아 내말이라면 어떤 거짓도 허풍도 믿을것 같은 그런 진지한 얼굴 네가

Moon Madness - 월광(月狂) (Bedtime Ver.) 신해철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에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것 같아 끝없이 쉴곳을 찾아 헤매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사랑은 천개의 날을 가진 날카로운 단검이 되어 너의 마음을 베고 찌르고 또 찌르고 자 이제

월광 (Moon Madness) 2018 신해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 가고 있는 것 같아 끝없이 쉴 곳을 찾아 헤매 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사랑은 천 개의 날을 가진 날카로운 단검이 되어 너의 마음을 베고 찌르고 찌르고 자 이제

Moon Madness 신해철

나의 인격에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것 같아 끝없이 쉴곳을 찾아 헤매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사랑은 천개의 날을 가진 날카로운 단검이 되어 너의 마음을 베고 찌르고 또 찌르고 자 이제

money 신해철

손에 잡힐 듯 너는 아찔한 미소로 부르고, 한 걸음 다가서면 비웃듯이 내게서 멀어져가지.(오 아이러브 머니)온 세상에서 이젠 너보다 더 아름다운것은 없어.속사이듯 내게 다가와 몸부림치게해. 후렴. 사람보다도 위에 있고 종교보다도 강하다.겉으론 다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약한자는 발아버린다 강한자에겐 편하다. 경배하라 그이름은 돈돈돈돈. 으!

미소 신해철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네 더욱 깊어지는 오늘밤은 나의 추억 속에 그대는 어둠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 속에 그댄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열린 창가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