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칠갑산 양금석

콩 밭 메는 아낙네 여 베 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구비 마다 눈물 짓 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 마루에 울어주던 산 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 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 마루에 울어주던 산 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 을 태웠소

파랑새 양금석

빱빱빱 빠빠라밥 빱빱빱 빠빠라밥 외로운 밤은~ 싫어 고독한 밤도~ 싫어 사랑하는 그대가 있다면 몰라도 하나둘 꺼져만 가는 가로등불 빛~마저도 쓸쓸한 이밤이 난 더욱 싫어 그대 그대 그대 그대가 필요해 이세상 무엇보~다도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필요해 빈가슴 채울 수 있는 그대없인 혼자 날아갈 수 없는 파랑새 언제까지 영원히 날 사랑해 주세요 외로운...

남자의 향기 양금석

바람처럼 내게 다가와 바람처럼 떠나 갔지만 내 가슴속에 잊을 수 없는 당신의 그 향기 여자이기에 미워도 했었지만 당신이기에 기다렸어요 아~~ 다시 생각할수 없나요 예전처럼 당신을 보내지 않을래요 빗물같은 정을 남기고 빗물처럼 떠나 갔지만 내 가슴속에 지울 수 없는 당신의 그 향기 여자이기에 울어야 했었지만 당신이기에 사랑했어요 아~~ 다시 생각할수...

파랑새 양금석

빱빱빱 빠빠라밥 빱빱빱 빠빠라밥 외로운 밤은~ 싫어 고독한 밤도~ 싫어 사랑하는 그대가 있다면 몰라도 하나둘 꺼져만 가는 가로등불 빛~마저도 쓸쓸한 이밤이 난 더욱 싫어 그대 그대 그대 그대가 필요해 이세상 무엇보~다도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필요해 빈가슴 채울 수 있는 그대없인 혼자 날아갈 수 없는 파랑새 언제까지 영원히 날 사랑해 주세요 외로운...

베사메무쵸 양금석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 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리라 꽃같이 귀여운 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 날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 날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기다리게 해놓고 양금석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 채 엇 갈린 순간 속 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 재우고 갔노라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마음이 고와야지 양금석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 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 주면 변치 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 때는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 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 주면 변치 않는 여자가 ...

나는 여자예요 양금석

지금 이 순간 나 어떡하라고 그런 눈빛으로 날 보나요 헝클어지는 이 내 마음에 굵은 눈물방울 떨어뜨리나요 어두운 터널 속을 걸어온 지난날은 참을 수 있지만 한번만 꼭 한번만 그대 모습을 바라볼 순 없나요 저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이런 슬픔으로 마주칠 줄이야 말없이 살아온 나는 여자예요 다시 사랑할 순 없는 건가요 어두운 터널 속을 걸어온 지난날은 참을...

몰래한 사랑 양금석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 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

철없는 여자 양금석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마음마저 시려 지네요 그대 곁에서 난 포근한 잠에 빠지고 싶어 사랑한단 말했었나요 희미해진 추억 같아요 함께는 있지만 외로운 그림자 오늘은 그대 어디도 가겠다고 하진 말아요 나 정말 그대의 사랑이 필요한 날이야 사랑한다면 말해요 예전 그대처럼 그대 앞에선 철없이 약해지는 나니까 사랑한단 말했었나요 희미해진 추억 같아요 함께는 있...

바람의 유혹 양금석

무심코 넘긴 책갈피에 잠들어 있던 사진 하나 그 날이 언제였나 멍하니 바라보네 호기심으로 바라보다 그리움으로 들켜버려 난 그런 사실 없어 무관심한 척 해 왜 말을 못해 (왜 말을 못해) 왜 말을 못해 (좋아한다고) 나 아닌 다른 사람 잊으라고 왜 말을 못해 (왜 말을 못해) 왜 말을 못해 (사랑한다고) 사랑한 것만으로 죄가 되느냐고 돌아와 주기를 더 ...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간주)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란영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연숙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반주곡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 . .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윤희상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부자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승덕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최영주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Various Artists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명곤

콩밭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민재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국당 조성주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샴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홀어머니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오.

칠갑산 이생강, Ten2 (치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칠갑산 전영랑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달래음악단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영임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후렴>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가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D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D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D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D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D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D

칠갑산 배수정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권윤경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이명주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ASDF

칠갑산 장민호

콩밭메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는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콩밭메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는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칠갑산 이영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칠갑산 천재원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후렴>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가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칠갑산 이생강,황치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칠갑산 조성모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라랄라랄라 라랄라랄라랄라 라랄라랄라랄 라랄라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칠갑산 이생강/황치열

(전주 - 56초)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간주 - 20초)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칠갑산 김용빈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이생강&황치열

(전주 - 56초)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간주 - 20초)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칠갑산 이생강 & 황치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후렴>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가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칠갑산 오정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딸아 딸아 막내딸아 오메 오메 내 강아지 이리 불러주셨던 내 어머니 이제 그 자리에 계시지 않지만 저에게 어머닌 온전한 사랑이셨습니다 콩밭 매는 아낙네야

칠갑산 임지호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 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