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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유가화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 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굳이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사랑과 소망 중에

그래 사랑은 외로움이야 유가화

당신은 나뭇잎새로 부서지는 찬란한 햇빛으로 내리더니 이제 차가운 빗줄기속에 서서 에리도록 아픈 시선만 건네시네 그래 사랑은 더욱 더 외로움이야 ~ 그래 사랑은 더욱 더 외로움이야 ~ 그대로 그렇게 머물수없어 발길돌리면, 아 ~ 아 ~허전한 가슴엔 바람소리 차가운 바람소리뿐....

그래! 사랑은 외로움이야 유가화

당신은 나뭇잎 새로 부서지는 찬란한 햇빛으로 내리더니 이제 차가운 빗줄기 속에 서서 에이도록 아픈 시선만 건네시네 그래 사랑은 더욱 더 외로움이야 그래 사랑은 더욱 더 외로움이야 그대로 그렇게 머물 수 없어 발길 돌리면 아 허전한 가슴엔 바람 소리 차가운 바람 소리 뿐 그래 사랑은 더욱 더 외로움이야 그래 사랑은 더욱 더 외로움이야 그대로 그렇게 머물 수

사랑의 일기 유가화

무언가 허전해서 가던 길 멈추고 어쩐지 쓸쓸해서 뒤를 돌아보았지 빛나는 눈망울로 하늘을 바라보다 어느새 두 눈에 눈물이 가득해 두 눈을 감았지 둘이서 하는 사랑은 나 혼자와 같을 수 없어 영원한 사랑은 있을 수 없는거야 둘이 만나 웃고 울고 사랑한다고 영원토록 변치 말자 다짐해도 언젠가 끝내 헤어져 울고 마는 거야 둘만의 사랑이란 허무함 뿐이며 진실은 어렵다고

새벽을 기다리며 유가화

돌아가는 길은 길이 아닌가 아무도 뒤돌아보려 않네 내려가는 길은 길이 아닌가 아무도 비켜서려 않네 해가 졌다고 저녁이라 했던가 그 밤이 깊어져서 어둠이라 했던가 해는 저 서산을 넘어도 사랑은 가슴 속에 있으니 새벽은 거기에 거기에 가면 들을 수 있을까 아무도 가까이서 들어본 적 없는 잠 못 이루고 서성이는 소리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목소리 몸을 던져서 사랑한

내 마음은 촛불 유가화

1) 내 마음은 촛불 (김 중순 작사 / 김 중순 작곡) 별은 잠들고 밤은 깊은데 촛불과 같은 나의 사랑은 너를 위하여 불을 밝히고 너의 모든 걸, 비쳐 주노라 너는 지금 어디 있나 언제 다시 돌아오나 너는 지금 어디 있나 언제 다시 돌아오나 너를 위하여 불타는 촛불 바람결 속에 나부끼노라

세월이 가면 유가화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리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나도 모르게 유가화

바람이 창문 사이로 쓸쓸히 불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 오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 보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

나도 모르게 유가화

바람이 창문 사이로 쓸쓸히 불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 오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 보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가화

그대 듣고 있나요 나의 아픔을 그대 보고 있나요 나의 상처를 헤여진 그날이 몇해를 지나 잊고만 있다고 생각했네 어디선가 들리는 당신 목소리 내마음 갑자기 떨려오네 그많은 날들의 우리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많은 날들의 멍든 상처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

마지막잎새 유가화

낮이면 햇살에 안기고 밤이면 달맞이꽃 되어 그대를 따르던 내 마음 외롭게 나만을 남겼네 그날의 손길 너무 뜨거워 그리움 속에 눈물만 뿌려주네 외로운 가지에 매달린 마지막 잎새가 되어도 추억의 길목을 찾아서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네~

창공 유가화

1.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한 없이 고개 들어 창공을 바라 보아도 끝없는 허공뿐 나에겐 아무것도 묻지 마라 하늘에겐 아무것도 묻지 마라 외롭고 슬픈 순간들은 내 숨결의 한 부분 이 아니 기쁘고 즐거워 할 일이 아닌가 계절에 변함에도 언제나 한결같은 저 창공을 보라. 2. 한 번이고 두 번이고 수 없이 불러 봐도 대답은 없고 창공을 날으는 새들 뿐 나에...

다시 한번만 유가화

다시 한 번 말해줘요 그대 검은 눈에 안겨 있다고 다시 한 번 약속해요 나를 언제 까지나 잊지 않겠다고 다시 한 번 말해줘요 나를 영원토록 사랑한다고 다시 한 번 약속해요 이젠 이별이란 말 잊어버렸다고 나의 마음 잠들 수 있게 오! 진심을 내 가슴에 전해 주 나의 행복 꽃을 피우게 오! 진심을 내 가슴에 전해 주

유가화

물 굽이 돌아 돌아 이 세상을 이루나니 산 그윽한 골에 물 또한 깊어진다 물마다 하늘에 모습 가득 참 이여 그 소리, 소리, 소리 바다로 갈 마음 뿐이다 세상 모든 일이 물과 같아서 한번 간 날은 다시 오지 않는가 그러나 물이여! 옛부터 지금껏 끝없이 흐른다

가고 없는 사람아 유가화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 만날 수 없지만 잊을 수도 없어라 새싹 트는 봄처럼 즐거웠고 푸르른 여름처럼 사랑했는데 쓸쓸한 가을에 낙엽 떨어지듯 내 가슴 속에 하얀 눈만 내리네 얼어붙은 마음 흐르는 눈물 당신은 왜 나를 이 슬픈 사랑에 빠지게 했는가 가고 없는 사람아!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슬픔도 가라앉아 보고싶은 마음마저 아련해질 때 따뜻한 햇살에...

보고픈 마음 유가화

?보고파도 가지 못하는 외로운 나의 마음 여름이 가고 가을 오면은 정녕코 돌아오려나. 두 눈을 감고 이렇게 야윈 손 모아 빌면서 지난날처럼 고왔던 웃음을 안고 가도록 마음속에 기도 하면서 이 편지를 쓰는데 그 언제인가 돌아오려나. 그리운 나의 사랑아

그리움 유가화

산 멀리 걸렸던 구름 어느 사이 흩어져 가고 먼데 산위 수줍은 달빛만 내 맘같이 외로워 운다 내 님은 떠나가고 달빛은 구름 속으로 어두운 밤 어두운 길 적막하여라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이 밤 다시 새워 보낸다 봉은사 새벽 종소리 비에 젖어 흐느껴 울고 먹구름에 가리운 달빛은 내 맘 같이 서러워 운다 님 은 가고 없어도 종소리 변함없어라 사랑...

달과 그림자 유가화

바람 속에 구름 흐르고 구름 속에 달이 떠가네. 나무 가지 별빛 사이로 달빛만이 날 반겨 웃네. 떠나간 님 생각에 쓸쓸히 걷노라면 나도 몰래 따라온 저 달과 내 그림자 나~ 나~ 나~ 나~

한강 유가화

잊혀진 이름 들이 버려진 마음 들이 못다한 미련 들이 되살아 흐르는 한강가 모래 위를 나 혼자 서성이며 무언가 되살아날 것 같은 옛 생각 그린다. 잊은 듯 잊혀진 듯 그대의 부서진 웃음 잡힐 듯 잡혀질 듯 그대의 물빛 옷자락 아무리 기다려 봐도 그대는 뵈지 않고 쉼 없이 흐르는 강물 따라 하루해 또 저문다. 가던 길 멈추고 돌아서 강가로 달려간...

밤에 쓰는 편지 유가화

밤 새워 너를 그리는 이 마음 너는 몰라도 잊을 수 없는 이 마음 넌 조금 알고 있겠지 서로가 좋았을 땐 이런 걸 몰랐었는데 이별은 이런 것 인가 눈물을 좀 흘렸단다. 떄로는 그리워서 너무나 보고파서 잊으려 미워했는데 미워할 수 왜 없나 밤 새워 너를 그리며 편지를 쓰는 이 마음 넌 정녕 모르겠지만 답장을 기다려 본다. 답장을 기다려 본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유가화

그대 듣고 있나요 나의 아픔을 그대 보고 있나요 나의 상처를 헤어진 그날이 몇 해를 지나 잊고만 있다고 생각 했네 어디선가 들리는 당신 목소리 내 마음 갑자기 떨려오네 그 많은 날들의 우리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많은 날들의 멍든 상처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생각엔 지금도 유가화

2) 생각엔 지금도 (김 중순 작사 / 김 중순 작곡) 사랑하던 사람이 나의 곁을 떠날 때 헤어져도 우리는 변치 말자고 쓸쓸하게 웃으며 돌아온다 말할 때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내렸네. 생각엔 지금도 내 곁에 있는데 행여나 그 사람 나를 잊지 않았나. 소리 없이 흐르는 내 눈물을 씻어줄 그 사람은 언제나 돌아오려나.

얼굴 유가화

4) 얼 굴 (심 봉석 작사 / 신 귀복 작곡) 1.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났던 하얀 그때 꿈은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세노야 유가화

6) 세 노 야 (고 은 작사 / 김 신혜 작곡) 세 노 야, 세 노 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 노 야, 세 노 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임에게 주네 세 노 야, 세 노 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이별은 그리움 유가화

7) 이별은 그리움 (Release Me) (김중순 작사 / 외국 곡) 좋아하던 사람이 나의 곁을 떠나가던 날 그 사람은 말을 했네. 사랑엔 이별도 있다고 이별이란 언제나 슬프게만 생각하지만 그 사람은 말을 했네. 만나는 기쁨이 있다고 사랑하던 사람이 나의 곁을 떠나간 뒤에 그 사람은 전해왔네 이별은 그리움이라고

유가화

8) 너 (서 세건 작사 / 서 세건 작곡) 낙엽 지던 그 숲 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던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 하던 너 웃음 지며 눈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넋 바람에 실려 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

찻집의 추억 유가화

9) 찻집의 추억 (김 중순 작사/ 김 중순 작곡) 그 시절로 그리워서 옛 추억을 찾아보니 그 잔디에는 그리움만 쓸쓸하게 남아있네 둘이서 찾던 그 찻집은 예전처럼 반기지만 그리운 사람 너의 모습 어디가고 보이잖니 다정하게 앉아있던 그 찻집의 그 자리엔 이름 모르는 낯선 연인 다정하게 속삭이네. 둘이서 찾던 그 찻집은 예전처럼 반기지만 그리운 사람 너의...

조약돌 유가화

10) 조약돌 (하 중희 작사 / 이 윤복 작곡)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딜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지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

내 마음은 어디로 유가화

11) 내 마음은 어디로 (김 중순 작사 / 김 중순 작곡) 가을바람 불어와 낙엽들이 쌓이고 그리움이 너무해 이 가슴에 쌓이네. 밀려가는 낙엽은 바람 따라 가지만 그 사람을 찾아서 이 마음은 어디로 가을가고 봄 오면 가지마다 잎새가 웃음 짓고 피는데 예전처럼 피는데 나~ 나~ 나~ 나~ 밀려가는 낙엽은 바람 따라 가지만 그 사람을 찾아서 이...

당신을 잃은 나 유가화

당신을 생각하면 찬바람만 외롭게 불어오는데 당신을 잃어버린 내 마음은 왜 이리 서럽기만해 때로는 많은 밤을 떠오르는 당신 모습에 아무런 생각 없이 울고만 싶어라 아직은 밤마다 당신 생각에 촛불만 보아도 왜 이리 서러울까 어두운 밤들을 헤메고 다녀도 싸늘한 당신 얼굴 꿈에도 나타나지를 않네 당신을 생각하면 찬바람만 외롭게 불어오는데 당신을 잃어버린 내 ...

기다릴래요 유가화

난 돌아서는 당신에게 할 말 있어요 난 지금까지 당신만을 사랑 했어요 하지만 풀잎 사이로 바람이 불 듯 한 가닥 미련도 없이 떠나간 너 지나버린 날들이 바람이라면 낙엽처럼 흩어진 그건 나에요 진정 그대 그리워도 난 참을래요 사랑했던 그 순간을 이젠 잊을래요 모진 아픔 사라지는 그 순간 까지 나는 오직 풀잎처럼 누워 있을래요 진정 그대 그리워도 난 참을...

기우 유가화

나 오늘도 종로 거리에 담배 물고전봇대에 기대어 서있네동녘 하늘엔 붉은 태양이 솟아올라도시의 아침이 밝아온다잠을 자던 소음들이일어나 하품하고사람들은 어디론지 걸어가네높디 높은 빌딩들을한참동안 바라본다 아 아저만치로 자리를 비켜서서집채만한 기계들이땅 밑으로 굴을 파고나는 빨리 지각의 두께 셈해본다내가 오늘도 걷고 있음에 축복해주대지여 오늘도 안녕하고자꾸...

마지막 잎새 유가화

낮이면 햇살에 안기고 밤이면 달맞이꽃 되어 그대를 따르던 내 마음 외롭게 나만을 남겼네 그 날의 손길 너무 뜨거워 그리움 속에 눈물만 뿌려주네 외로운 가지에 매달린 마지막 잎새가 되어도 추억의 길목을 찾아서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네 그 날의 손길 너무 뜨거워 그리움 속에 눈물만 뿌려주네 외로운 가지에 매달린 마지막 잎새가 되어도 추억의 길목을 찾아서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네

사랑하던 그대 유가화

그 검은 눈에 이슬 머금고서 말없이 나를 바라보던 그대 두 눈을 감고 나의 손을 쥐며 참았던 눈물 하염없이 흘러 희미한 가로등이 하나 둘 꺼져가듯 사랑도 미련도 가실 날 있으려나 그 검은 눈에 이슬 머금고서 말없이 나를 바라보던 그대 마지막 인사 사랑했노라고 말없이 떠난 사랑하던 그대 희미한 가로등이하나 둘 꺼져가듯사랑도 미련도 가실 날 있으려나그 검...

언제부터 나 이렇게 유가화

언제부터 나 이렇게 나의 마음이 이렇게 나도 몰래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이 되었을까요 나의 두 눈은 그대 얼굴로 가득 담겨있어요 나의 마음은 그대 생각에 해 가는 줄 몰라요 언제부터 나 이렇게 그대 노예가 되었나 그대만을 위해 사는 행복한 노예 나는 그대 사랑의 노예 나의 두 눈은 그대 얼굴로가득 담겨있어요나의 마음은 그대 생각에해 가는 줄...

Aqua 유가화

Winding it's way throughWater finally makes a worldAlong the quiet and secluded vallysWater becomes deeper as wellEvery drops of water show it's realitiesThe whoosh whoosh the whooshis just the sou...

The Moments Of Sad 유가화

How many times how many timesagain and again putting my head upI look up the skies with wonder and marvelbut all that seen is avoidPlease don't ask me about it any morePlease ask the skies nothing ...

사랑은 사랑은 이영희

젖어있는 목소리로 안녕을 말하면 당신도 내 마음도 아파요 사랑했단 한마디는 서로의 가슴에 조용히 묻어 두어요 당신의 넓은 가슴 그곳에 사랑의 꽃씨를 심었지 갈 길은 아직도 멀었는데 우리는 잊혀진 사랑 그 누가 물어보면 말하리라 사랑은 사랑은 끝이 없는 나그네라고 실비를 맞으면서 지금은 어디를 서로가 방황하고 있나요 눈에 익은 그대 창에 커튼을 내리고 어쩐지

사랑은 사랑은 하비

가다보면 그언저리에 나 또 서성이고 그 모습 내가 미워질까봐 눈빛만 흐리네 사랑은 사랑은 어디쯤 오나 내 고왔던 시절은 다 되가는데 옛추억의 모습으로 나를 알아보고 내이름을 기억해줄 내 사랑이여 나를 불러주오 사랑은 사랑은 어디쯤 오나 내 고왔던 시절은 다 되가는데 옛추억의 모습으로 나를 알아보고 내이름을 기억해줄

사랑은 김희진

사랑은 사랑은 어~디서 오~는걸-까 사랑은 사~랑은 무~엇을 주고 가는걸~까 난사~랑을 모르지만~ 난그~대마음 알거같아 나에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않^은 당신~ 이였기에~ 이세상모~두를 다준^데도 그대의마~음만 하오리까~ 난사~랑을 모르지만~ 난그~대마음 알거같아 나에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않^은 당신~ 이였기에~ 난사~랑을 모르지만

사랑은 더네임

사랑은 어둠속의 촛불같은것 아프고 속상할때 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사람 사랑은 작은 나무가 되어주는 것 삶이 지쳐 힘이 들때면 늘 그래 놓은 것 처럼 쉬어갈수있게 사랑해요 사랑할께요 다 준마음 다 줘도 또 주고싶은 평생 지켜줄 그댈 감싸줄 좋은사람 될께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영원토록 내가 지켜줄께요 약속할께요

사랑은 능인스님

사랑~사랑~사랑~음음음~ 사랑 언제나 변함 없는것 바람이 분다고~바람따라 흔들리고~ 눈보라가 친다고 괴로워 운다면~ 그것은 사랑이~사랑이 아냐~ 그것은 진정한사랑이 아냐~ 사랑은~기뻐도~사랑은 슬퍼도~ 언제나~한결같은 ~그마음~ 그마음이 사랑이야~ 세월이~흐른다고~사랑에불 식어가고~ 낙엽이 진다고~돌아서 간다면~ 그것은~사랑이~사랑이 아냐

사랑은 양현경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사랑은 The name

사랑은 어둠속의 촛불같은것 아프고 속상할때 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사람 사랑은 작은 나무가 되주는것 삶에 지쳐 힘이들때면 늘 그래 놓은 것 처럼 쉬어 갈수 있게 사랑해요.. 사랑할게요..

사랑은 리쌍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겠죠 잡고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픔 추억 내 맘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죠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수가 없어 불안한 우리 사랑 더 밀어붙인 거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지금도 후횐없어요 나에겐 사랑은 상처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법도 알게했고 사랑은 살아갈 이유를 주었다가 사랑은 사랑이

사랑은 동물원

사랑은 처음느낌 그대로만은 간직하는 것보다 변해가는 모든 것까지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난 아픔도 줄수 있는 그런 사람도 필요해 넘치지 않게 또 쉽지않게 내 속의 허물을 건너 가서도 내 꿈은 너라고 얘기해 줄 그런 사람 누군가 너의 곁에 다가와 주길 위로 받길 원할 때 첨으 그려진 사람 그게 바로 나였으면

사랑은 현숙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 수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거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수 있는 그림같은것 가까이 다가가면갈수록 끝을 알수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 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랑 진정 잊기어려운 기억속에 머무는 긴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다른 모습으로 낯설은 타인처럼 다가오고

사랑은 현숙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 수 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거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 수 있는 그림같은 것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끝을 알 수 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 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란 진정 잊기 어려운 기억속에 머무는 긴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