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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둘이 가 보았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르는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둘이서 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새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둘이서 행복의 보금 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둘이서 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단 둘이 가봤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둘이서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 했으면 저녁 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둘이서~ ~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단 둘이 가봤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둘이서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 했으면 저녁 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둘이서~ ~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추억은 영원하리 최무룡

어-두~운 밤~이가~면- 아-침이- 오~고- 장~미-는 시-들어~도 다-시피-려~나- 사~랑-은 불사-존- 물망초-던~- 내--슴- 벌-레~먹-는- 그님이-건~만- 행~복-을- 빌-어주-는 노래 슬-프~다 (멘트)사랑은 불사존- 물망초던~- 아름답게 간직했던 순정의 눈을 님에게 바치는 한가닥 인가 연실처럼 퍼지는 추억이여 아 추억은 영원히 잊지못해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 님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트롯트 메들리 29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영등포의 밤 오기택 노래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트롯트 메들리 29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영등포의 밤 오기택 노래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보내리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밤 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원일의 노래 최무룡

1.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소냐 헤어질 운명 차거운 밤 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2.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지만 앞으로 올 즐거운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네 몸이 변하였다 모두가 비웃어도 다시는 않 떠나리 내 품에 잠들어라.

외나무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이 간직한꿈을 못잊을 새월속에 날려보내리

단둘이 가보았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오른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돛단배 타고 물새 들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둘이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삼아 별빛을 등대삼아 늘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꽃을심고 새도길러 맑은샘 파놓고...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작사:김석야 작곡:손석우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음~~음~~~음~~음~~~음~~~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우웁니다.

♤나는 가야지♤ 최무룡

나는 가야지/최무룡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 바람이 정답게도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마음 다시 못오는 머나먼 길을말없이 나는 가야지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간주)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 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잊어 못잊어 드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2.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그 날을 위해 손을 모아 얼마나 빌어 왔더냐 먹구름 사라지고 열리는 푸른 하늘 내 아들 손잡고 즐겁게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찬란한 꽃바람...

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 잊어 못 잊어 더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아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대사:이십여 년 모진 가난 속에 빛을 보실 자유마저 빼앗기신 내 어머니 저지른 불효를 통곡하는 이 아들은 인자하신 용서만을 비옵니다 어두운 밤, 가시밭 속, 반디불인 양 ...

외나무 다리 최무룡

1.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2.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

그 이름을 잊으리 최무룡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좋아하던 좋아하던 그 이름 잊으리 그 목소리 들리고 그 눈동자 선하지만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간주중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 이름 잊으리 두 손 모아 빕니다 언제까지 행복하길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검은 장갑 최무룡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특등 신부와 삼등 신랑 최무룡

1.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 흐르고 흰 구름 따라서 우리는 달린다 행복이 손짓하는 언덕을 향해 희망이 넘실대는 지평선 너머 부풀은 꿈을 안고 달려가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부 그대는 삼등신랑2.꿈꾸는 가로수 바람에 춤추는 끝없는 거리를 힘차게 달린다 오색빛 무지개가 아롱거리는 하늘에 꽃 피우자 사랑의 꽃을 찬란한 젊은 날을 불태우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랑...

항구의 밤 12시 최무룡

항구의 밤 12시는 한없이 고요한데 수박등 아롱 젖은 안개 낀 선창가에 임 실은 연락선인가 멀리서 들려오는 고동소리 얼싸안고 아 아 몸부림치는 모습 애수가 곱다 항구의 밤 12시는 한없이 쓸쓸한데 궂은비 하염없이 내리는 선창가에 행여나 임이신가 멀리서 들려오는 고동소리 얼싸안고 아 아 지친 몸 달래보는 애수가 곱다

그 이름은 잊으리 최무룡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좋아하던 좋아하던 그 이름 잊으리 그 목소리 들리고 그 눈동자 선하지만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 이름 잊으리 두 손 모아 빕니다 언제까지 행복하길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둘이서 정의송

그대와 둘이서 하룻만이라도 오월의 꽃길을 걸어가 보았으면 여름의 바닷가 가을의 오솔길 눈덮인 겨울의 돌담길을 이제는 떠나버린 사람 아픔만 남기고 추억 속에서 만난 그 사람 아직도 버리지 못할 빛바랜 사진만 바라보다가 울었지요 지금 내겐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그대와 둘이서 둘이서 그대와 둘이서 하룻만이라도 오월의 꽃길을 걸어가 보았으면

둘이서 이혜룡

그대와 둘이서 하룻만이라도 오월의 꽃길을 걸어가 보았으면 여름의 바닷가 가을의 오솔길 눈덮인 겨울의 돌담길을 이제는 떠나버린 사람 아픔만 남기고 추억 속에서 만난 그 사람 아직도 버리지 못할 빛바랜 사진만 바라보다가 울었지요 지금 내겐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그대와 둘이서 둘이서 그대와 둘이서 하룻만이라도 오월의 꽃길을 걸어가 보았으면

특등신부와 삼등신랑 송민도,최무룡

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 흐르고 흰 구름 따라서 우리는 달린다 행복이 손짓하는 언덕을 향해 희망이 넘실대는 지평선 너머 부풀은 꿈을 안고 달려가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부 그대는 아 ~ ~ ~ 부풀은 가로수 바람에 춤추는 끝없는 거리에 힘차게 달린다 오색빛 무지개가 아롱거리는 오늘에 꽃피우자 사랑의 꽃을 찬란한 젊은 날에 불태우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랑...

바닷가의 추억 키보이스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둘이 ~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둘이 ~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닷가의 추억 키보이스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둘이 ~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둘이 ~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닷가의 추억 박대봉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둘이 ~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둘이 ~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단 둘이 어니(Uhnee)

사람에게 하고픈 말 두 손을 꼭 잡은 연인이 그려 진 그림 그 속엔 너와 내가 있어 나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내 손 잡을래 너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네 손 잡을게 나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내 손 잡을래 너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네 손 잡을게 너와 나와 너와 나와

단 둘이 어니

내 머리 속에 자리잡은 사람에게 하고픈 말 두 손을 꼭 잡은 연인이 그려 진 그림 그 속엔 너와 내가 있어 나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내 손 잡을래 너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네 손 잡을게 나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내 손 잡을래 너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네 손 잡을게 너와 나와 너와 나와

단 둘이 Uhnee

사람에게 하고픈 말 두 손을 꼭 잡은 연인이 그려 진 그림 그 속엔 너와 내가 있어 나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내 손 잡을래 너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네 손 잡을게 나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내 손 잡을래 너와 바다를 걸을래 햇빛을 맞을래 네 손 잡을게 너와 나와 너와 나와

꿈속의 나오미 브랜 뉴 데이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울다 잠이 들면~ 그 님은 나를 찾~아서 꿈속에 있네~ 쉘라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새~도록 눈물 흘렸네~ 쉘라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았던 행복도 가고 그 님은 떠나시네 무정하게 ~네~~ 황홀한 황홀한 달~빛이 찬~란~하게 떨어지는 이 밤~ 정답게

꿈속의나오미 브랜뉴데이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울다 잠이 들면~ 그 님은 나를 찾~아서 꿈속에 있네~ 쉘라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새~도록 눈물 흘렸네~ 쉘라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았던 행복도 가고 그 님은 떠나시네 무정하게 ~네~~ 황홀한 황홀한 달~빛이 찬~란~하게 떨어지는 이 밤~ 정답게

아름다운 밤(AC Ver) New-L (뉴엘)

따뜻한 바람 불어 내 맘 속에 너란 빈틈이 생겨 꽃이 피네 뒤척뒤척이다 baby 잠이 오질 않아 baby 달빛을 타고서 멀리 떠나고 싶어 둘이 바다를 건너서 baby 내 손을 잡아줘 baby 너에게 물들어 such a beautiful day 서로를 바라보고 구름을 타고 go go such a beautiful night l need you 너와 내가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다가올 날들은 모두가 나의 의식속에 있어 나만이 펼쳐갈 작지만 소중하고 아름다운 날 이제는 더이상 구속이란 말은 원하지 않아 내가 가는길에 상관은 이제 필요없어 그대로 가는곳을 지켜만 보았으면 단지 나를 깊이 믿어봐 그대가 내게 원하는건 알고있지만 결국에 넌 내가 아냐 시간은 흐르고 어쩔 수 없이 나도 흐르겠지만 잡을 수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다가올 날들은 모두가 나의 의식속에 있어 나만이 펼쳐갈 작지만 소중하고 아름다운 날 이제는 더이상 구속이란 말은 원하지 않아 내가 가는길에 상관은 이제 필요없어 그대로 가는곳을 지켜만 보았으면 단지 나를 깊이 믿어봐 그대가 내게 원하는건 알고있지만 결국에 넌 내가 아냐 시간은 흐르고 어쩔 수 없이 나도 흐르겠지만 잡을 수

봄의 심포니 (Symphony of Spring) summitplay

봄의 심포니가 우리를 부르네 밝은 빛 속으로, 너와 나 함께 춤을 마음 가득 퍼지는 기쁨의 멜로디에 세상은 새로운 색으로 물들어 봄의 리듬에 맞춰 발을 움직여 햇살 속으로 달려가, 너와 나의 그림자처럼 봄날의 속삭임 속에 모든 게 생동감 넘쳐 손에 손을 잡고서 빛나는 길을 걷자 이 순간, 모든 걱정은 멀리 사라지고 우리만의 세상에 둘이 춤추는 것만 같아

우연 (드라마 "사랑공감") Various Artists

커다란 웃음을 나 이제는 어디에서 찾을까 해묽은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바람 한 점에도 흔들리고 있는데 커튼 사이로 스미는 어둠에 오늘도 하루를 힘없이 지내네 떠나간 그대 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 속에서 그대를 떠나 보냈던 그 아픔 밖에는 또 다른 우연은 왜 없나요 이제는 나 그대를 잊으려고 해요 그러기 전에 멀리서라도 그대를 난 보았으면

차 안에서 씨클라운(C-CLOWN)

린 아무 말도 못하고 이제 다가올 이별을 생각하네 알면서도 말을 못하고 멀어져 간 우린 둘이 차 안에서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서로 사랑했었지 죽고 못살았었지 그땐 우린 정말 영화처럼 행복했지 그렇게 사랑을 했고 잦은 다툼 속에도 괜찮을 거라고 믿으며 웃어 넘겼지 시간이 멈춘 듯이 Just

아이스크림 (Feat. 신나라) 뮤진 (MUZIN)

I just keep it all day 심쿵 하게 해 손 잡고 너와 나 밀고 당겨 어깨 닿을듯해 그러다 눈 아이컨택 난 부끄럽지만 괜찮다면 같이 걸을래 늦은 밤 새벽 3시 영화가 보고싶다 둘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야 밀당 같은건 하지마 어지러워 연락 끊지마 복잡한건 싫어 마주보고 앉아 아직은 조심스러워 애매한 우리 관계 표현이 서툴러도 카톡은 무리 할게

차 안에서 C-CLOWN

우린 아무 말도 못하고 이제 다가올 이별을 생각하네 알면서도 말을 못하고 멀어져 간 우린 둘이 차 안에서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서로 사랑했었지 죽고 못살았었지 그땐 우린 정말 영화처럼 행복했지 그렇게 사랑을 했고 잦은 다툼 속에도 괜찮을 거라고 믿으며 웃어 넘겼지 시간이

차 안에서 씨클라운

강준] 우린 아무 말도 못하고 이제 다가올 이별을 생각하네 알면서도 말을 못하고 멀어져 간 우린 둘이 차 안에서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Ray] 서로 사랑했었지 죽고 못살았었지 그땐 우린 정말 영화처럼 행복했지 시우] 그렇게 사랑을 했고 잦은 다툼 속에도 괜찮을 거라고 믿으며 웃어 넘겼지

차안에서 (Intro Remix) C-CLOWN

우린 아무 말도 못하고 이제 다가올 이별을 생각하네 알면서도 말을 못하고 멀어져 간 우린 둘이 차 안에서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서로 사랑했었지 죽고 못살았었지 그땐 우린 정말 영화처럼 행복했지 그렇게 사랑을 했고 잦은 다툼 속에도 괜찮을 거라고 믿으며 웃어 넘겼지 시간이 멈춘 듯이 Just sitting

월화수목금토일 양지원

(둘이 둘이 둘이서 둘이 둘이 둘이서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이 너무 너무 행복해) 이 세상을 다 준다해도 당신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갈수 있나요 생각만해도 가슴 떨리는 그 사람을 만났어 이리보고 저리봐도 틀림없는 이상형 사랑해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사랑해 나는 그댈 사랑해 둘이 둘이 둘이서

말해줘요 걸스데이(Girl`s Day)

우리 둘이 함께 해요 나를 혼자 두진 마 이 밤이 깊어져만 빨리 고백 안해? 안해? 안할꺼야? You! 넌 내 맘을 너무 몰라 Oh You! 빛나는 저 파도같아 You! 왜 자꾸 애태우는지 (아이야아 아아 이 야이야) (하나 하나 하나 둘 셋 넷!)

말해줘요 (Inst.) 걸스데이

따라 불러보아요~ ♪ 우리 둘이 함께 해요 나를 혼자 두진 마 이 밤이 깊어져만 빨리 고백 안해 안해 안할꺼야 You 넌 내 맘을 너무 몰라 Oh You 빛나는 저 파도같아 You 왜 자꾸 애태우는지 아이야아 아아 이 야이야 하나 하나 하나 둘 셋 넷 하면 솔직히 내게 말해줘 니가 먼저 말해주면 안돼 Oh 부끄러워 부끄럽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