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국 오천키로

남백송
★改詞,원곡:1939년 작사:박영호 작곡:무적인
북국은 오천 키로 청노새는 달린다
이국의 하늘가에 임자도 없이 흐껴우는 칸데라
빼치카 둘러싸고 울고 갈린 사람아
잊어야 옳으냐 잊어야 하느냐 꿈도 섧다 타국 땅

채찍을 몰아치니 청노새도 울고나
낯설은 이국 땅에 정처도 없이 흘러서 가는 내 신세
심장도 얼어붙는 아득하다 지평선
잊어야 옳으냐 잊어야 하느냐 꿈도 섧다 타국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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