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매타령

신안군 민요

어매어매 우리어매

동백꽃 같은 우리어매

달 달이 보고 싶어

천세 만세 허어 볼거나

앵두붓을 제쳐놓아

부모 얼굴을 그리자니

책장이 젖어 못 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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