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난 열심히 살아왔지 늘 그래왔듯이
아직까진 내 삶은 시궁창처럼 밑바닥이지
그렇지만 얼마 안 남았지만 힘은 빠진다만
내 옆엔 소중한 가족들이 있잖아
내가 어딧든간에 뭐를 하든 응원한다네
그렇기에 난 살아간다네 이렇게 가사도 쓴다네
그렇기에 힘을 낸다네
이것이 내 인생이기에
노력상은 마시보지 쉬지 않고 다시 go지
모르면은 닥쳐보지 억울하고 아니꼽니
행운은 나의 편이라고 신이 바로 마니또지
짜치는 너랑은 다르게 머 아마도 내년에도 나는 最高지
가짜들이 구라 쳐도 쫄지말고 쌍욕 박지
아가리만 고수래도 못 보여주면 바보 같지
다 똑같지 진짜들은 말 안 해도 다 통하지
마치 상윤 테디 근용 보여주고 증명하지
그냥 지나가면 돼
막힌 길이 뚫린 데로
또 넘어가면 돼
넘치지않은 채로
그저 흘러가는 게 우리가 이겨내는 태도
삶이 쫓을 때 멋지게 돌아서며
need you good bye
need you good bye
have good night
we share the good vibe
왜 난 울다 일어났지
거울보고 성공 이미지 암시
이별은 쉬워 너무 narcissistic
전부 다시 게워내 의미 없는 짓
How this silence so noisy
쏟아지는 잠 무슨 끝이 보이긴
Cj 사인 없이 doordash 짐
Sweetest dreams
왜 난 울다 일어났지
거울보고 성공 이미지 암시
이별은 쉬워 너무 narcissistic
전부 다시 게워내 의미 없는 짓
How this silence so noisy
쏟아지는 잠 무슨 끝이 보이긴
Cj 사인 없이 doordash 짐
A good night’s sleep
여전히 여전해 여전히 열렬해
가끔은 격렬해도 우린 서롤 원해
여전히 뜨겁고 가끔 차갑고 매정해
그래도 애정 해 없어 내 맘에 너밖에
시작과 끝 함께했지
같은 목표를 정해놨지
기억해 그날 밤 올해 마지막 보름달
차를 멈추고 두 눈 감고 두 손 모아 기도했지
나는 지금도 빌어 우리 소원이 이뤄지길
난 그걸 원해
better then yesterday
그럼 되지 않을까
힙합 꽃미남
쇠질로 지방 태우듯
힙합으로 열정 불태워
시간 안 때워
할 일이 너무 많어
실패를 과녁 삼아 난 성공을 겨냥해
복근 만들어 그녀들을 사냥할래
안 돌아 갈래 125키로
성공을 향하는 속도 가늠 안돼
한 해가 마음에 든다면 좋은 평가
억지웃음을 펼친 연극의 성과
높은 평점을 위해
근무 평정을 위해
꿈과 멀어져 가고 있는 불편한 거동
한뜻에 벗어났지 무거동
가면도 언젠가 벗겨져
대머리 마치 x거돈
이곳만이 온전한 우리의 모습 선과 악
행복이 가득한 catsup 나만의 성곽
다만 예전과 발전된 다른 모습들 어떻게
담아낼 텐가 끊임없는 수많은 고민들
infinite stage 미련 없이 버려 다
흩뿌렸지
필요 없는 건 송두리째
만들어버려 훅 브릿지
나만의 비트 나만의 니트 다음 해에도 재구매
내가 그리고 있는 성공이 나오기를 내 꿈에
그리고 그 모든 게 조급하지 않게 현실 속에서
기대감이 지나쳐
나는 그런 말 걍 지나쳐
그냥 지나가면 돼
막힌 길이 뚫린 데로
또 넘어가면 돼
넘치지않은 채로
그저 흘러가는 게 우리가 이겨내는 태도
삶이 쫓을 때 멋지게 돌아서며
need you good bye
need you good bye
have good night
we share the good vibe
왜 난 울다 일어났지
거울보고 성공 이미지 암시
이별은 쉬워 너무 narcissistic
전부 다시 게워내 의미 없는 짓
How this silence so noisy
쏟아지는 잠 무슨 끝이 보이긴
Cj 사인 없이 doordash 짐
Sweetest dreams
왜 난 울다 일어났지
거울보고 성공 이미지 암시
이별은 쉬워 너무 narcissistic
전부 다시 게워내 의미 없는 짓
How this silence so noisy
쏟아지는 잠 무슨 끝이 보이긴
Cj 사인 없이 doordash 짐
A good night’s sl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