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돼, 가지 마
여기가 네가 무너진 곳이라면
나도 함께 내려가야겠지
너 혼자 남겨둘 순 없으니까
빛이 사라진 길 끝에서도
우리는 함께였어야 해
네가 멈춘다면, 나도 멈출 거야
그게 우리가 살아온 방식이었잖아
네가 필요하다면
난 끝없는 밤을 넘어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 거야
벽이 있다면 허물 거야
나락, 나락, 나락 속에서도
너 없이는 내가 아니야
너 없는 세상은 나도 견딜 수 없어
이 밤이 지나도, 내일이 와도
너 없는 하루를 살아갈 순 없어
나락, 나락, 나락 끝에서도
너와 나는 떨어질 수 없어
아무리 멀어져도 난 널 찾을 거야
우리가 함께한 그 계절의 끝에서
바람이 널 내게 데려올까
누구도 우리를 기억하지 않아도
우리는 서로를 부르겠지
네가 부르면, 난 응답할 거야
네가 멈추면, 난 곁에 서 있을게
네가 필요하다면
난 끝없는 밤을 넘어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 거야
벽이 있다면 허물 거야
나락, 나락, 나락 속에서도
나는 끝까지 너를 잡아둘 거야
이 손을 놓는다면, 난 무너질 거야
제발, 제발, 내 곁에 남아줘
난 너 없이 존재할 수 없어
나락, 나락, 나락 끝에서도
난 널 버릴 수 없어, 넌 나를 버리지 마
차라리 함께 끝까지 가는 게 낫겠어
우리가 서 있던 그 길 끝에서도
나는 여전히 널 기다릴 거야
여기가 네가 무너진 곳이라면
나도 함께 내려가야겠지
너 혼자 남겨둘 순 없으니까
빛이 사라진 길 끝에서도
우리는 함께였어야 해
네가 멈춘다면, 나도 멈출 거야
그게 우리가 살아온 방식이었잖아
네가 필요하다면
난 끝없는 밤을 넘어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 거야
벽이 있다면 허물 거야
나락, 나락, 나락 속에서도
너 없이는 내가 아니야
너 없는 세상은 나도 견딜 수 없어
이 밤이 지나도, 내일이 와도
너 없는 하루를 살아갈 순 없어
나락, 나락, 나락 끝에서도
너와 나는 떨어질 수 없어
아무리 멀어져도 난 널 찾을 거야
우리가 함께한 그 계절의 끝에서
바람이 널 내게 데려올까
누구도 우리를 기억하지 않아도
우리는 서로를 부르겠지
네가 부르면, 난 응답할 거야
네가 멈추면, 난 곁에 서 있을게
네가 필요하다면
난 끝없는 밤을 넘어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 거야
벽이 있다면 허물 거야
나락, 나락, 나락 속에서도
나는 끝까지 너를 잡아둘 거야
이 손을 놓는다면, 난 무너질 거야
제발, 제발, 내 곁에 남아줘
난 너 없이 존재할 수 없어
나락, 나락, 나락 끝에서도
난 널 버릴 수 없어, 넌 나를 버리지 마
차라리 함께 끝까지 가는 게 낫겠어
우리가 서 있던 그 길 끝에서도
나는 여전히 널 기다릴 거야